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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
수정농원(체리)
얼빵한농부(농경체등록)
·
2024-05-14T01:14:36Z
일하다 말고 모자를 머리에 깔고 하늘 쳐다보며 폰들고 누워 선생님 글 잠깐 읽고 는 친구들과 뛰어놀던 그때 옛생각에 잠깐 잠겼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와 흘러가는 구름처럼 무심하게도 흐르는 세월에 왠지 모르게 슬픔이 짠하게 몰려옵니다
그리운 옛동무 들은 이시간에 다들 뭐하고 지내는지 전화 한번씩 해봐야 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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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5-14T01:20:32Z
그러심 좋지요.
친구님들이 반가워하시겠네요.
낭만이십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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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5-14T03:10:36Z
그리운 친구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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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T03:12:31Z
빨간색 친구
말레시아간흔 몇번오더니ㅜ
우리집에서 묵고 그랬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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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
최동구
사과농사 6년차 학생
·
2024-05-12T00:33:36Z
멸치가 쪼금 덜 삮았을때 꺼내어
풋고추 총총썰어
버무려서 멸치살
발라 먹으면 짭짤하며 꼬소
하게 맛있어 밥 한
그릇 뚝딱 먹었지요
멸치 젓갈은 남부지방 에서 많이
담았다고 생각됨니다
잠시 한추억 합니다
감사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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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5-12T00:35:52Z
그렇군요.
술안주로 좋겠네요.
날씨 화창합니다.
좋은 하룾되십시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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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T03:16:20Z
저는 강원도 고향 멸치액젓을 ㅋ 30대 넘어서 먹는답니다
아직 생 젓갈은 못 먹고 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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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T03:17:00Z
강원도 에서 클때
엄마
여자는 고기먹는거 아니라며ㅜ
아
우리엄마
촌스럽지요 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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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T03:13:49Z
몇가닥 심어놓으면
작년에요
이리 예쁜모습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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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5-14T03:20:30Z
예쁘게 키우시느라 애쓰셨네요.
전 보는 것은 좋아하는데
가꾸는 것은 별로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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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T04:53:58Z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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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T19:37:45Z
(\ /). 🌸
( . .) 🌸
c(")(")행복하세요 ♡♡♡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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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5-13T23:32:34Z
진주 최순님.
올려주신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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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T03:12:47Z
감사합니다 꾸벅 꾸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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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T03:13:16Z
여직 풀 ㅍ곱고 ㅋ 집뒤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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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양주
자연으로
자연으로 돌아가자...
·
2024-05-14T08:58:09Z
ㅎㅎ 저를 보고 싶으시다고요?^^
어머님이랑 고스톱 치시랴 꽃 가꾸시느라
힘드시죠?^^
패랭이와 낮달맞이 꽃 잔디가 예쁘게 피었군요.
풀 뽑으실땐 꼭 토시를 하시고 스쳐서
쓰라리면 씻고 물파스 시원하게 함 바르셔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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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양주
자연으로
자연으로 돌아가자...
·
2024-05-12T03:50:45Z
멸치젓갈 담는 시기이군요.
싱싱한 멸치로 직접 담궈서 여러용도로 쓰시면 뿌듯하실듯 합니다.
오늘은 모처럼 햇님이 방긋합니다.
좋은 휴일 되셔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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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5-12T03:52:22Z
감사합니다.
멸치젓갈이 여러모로 힘들지만 집에서 담근 멸치액젓은 깨끗하고 맛이 좋답니다.
오늘 쾌청한 하늘이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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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T03:15:22Z
자연님 보고싶은분 ㅋ
풀뽑았더니 ㅋ
따끔하게 아파요ㅜ
샤워 하면
덜 따끔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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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태안
김종옥
귀농 11년차 농부
·
2024-05-13T23:23:19Z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올해한번 담가봐야 되겠네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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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5-13T23:31:31Z
지금이 멸치가 제철입니다.
조금 있으면 멸치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담가보실려면 한상자만 사셔서 멸치와 소금을 3:1로 잘 섞으면됩니다.
브라스틱통에 비닐을 두겹이상넣고 바람이 통하지않게 잘 묶어주시면 가을에 맛있는 멸치액젓을 드실 수 있습니다.
한번 꼭 해보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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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5-14T03:09:35Z
몇치젓깔 담으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요즘은
다 사 드시는 시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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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5-14T03:13:36Z
큰 살림을 하는 사람들은 가을엔 새우젓을 봄엔 멸치젓갈을 담는답니다.
제 주변에는 담는 가정이 제법 많답니다.
조금씩 담아서 드셔보세요.
장수와 오수농협에서 공동구매로 소금에 버무러서 한상자에 45,000원씩 주문받았다고 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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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5-14T03:19:22Z
네.
오래전부터 봄에 담가서 형제들 나눔합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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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포천
허화자
맘만 열심인 농부
·
2024-05-14T20:16:55Z
자세히도 설명해 주셨네요~
오래전에 멸치젓갈 담그어 먹던일이 생각나요
감사해요~
또 담그어 먹고 싶어지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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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5-14T20:54:27Z
일반 가정에서도 담가서 드시면 좋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안좋다고 하네요.
강풍도 비도 눈도 예상된다고 합니다.
석가 탄신일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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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
소야
2024-05-14T03:45:19Z
멸치젓갈 담는 법
잘 읽었습니다.
한번 담구고 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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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5-14T03:57:27Z
담아서 드셔보세요.
저흰 어머니 때부터 담갔습니다.
황석어젓갈은 꺼내서 풋고추에 버무리면 밥도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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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
수정농원(체리)
얼빵한농부(농경체등록)
·
2024-05-14T03:24:54Z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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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5-14T03:59:06Z
친구분께 안부전화는 해보셨습니까?
ㅋ
고뿔에 잡혀서 약 처방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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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진안
고추1018
2024-05-16T15:40:43Z
제가. 농사를 시작하면서 접하게된 싸이트인데. 매일들어오다보니. 고등학교다닐때. 은사님이 계시네요
처음엔 긴가민가했는데 저희은사님이 맞으시네요. 선생님 나무너무 반갑고 기뻐요. 학교졸업하고 처음으로뵙는 선생님 모습이시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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