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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홍천
고춘석
고랑과 이랑농장 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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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T00:27:01Z
2024.5.5(일)
어린이날
이른아침
참새소리
잠이깬다
일요일에
어린이날
일기예보
검색하니
비가온다
아버님께
아침인사
올리고서
화장실이
복잡할까
선수쳐서
세수하고
면도했다.
아들손자
며느리는
자고있다
엊저녁에
늦게까지
놀더니만
피곤만땅
인가보다.
비가온다
일기예보
마음까지
풍요롭다
손주들과
즐기라고
하늘까지
도와준다
비가오면
시골농부
일손접고
마음편히
하루쉰다
올해에도
풍년농사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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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첫날 고속도로 엔주차장을 방불케 하는많은 차량들이 그래도 무분별하게 크락션은 누르지않네요. 이젠 아카시꽃이 만개하고 벌들의 세상이온듯한데 아침 기온이너무낮고 바람이 많이 부네요. 어린이날 연휴 무조건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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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나무하나하나 사진을 찍어가며 나무하나하나 보면서 많은걸느껴본다 다시어린나무를 심어보고싶은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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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남은 9월에 차분한 아침이자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출근 했 습니다. 어짜피 숙소에서 하루를 보내는것 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현장일 마무리 하는게 좋을 것으로 판단해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시골에 홍고추랑 배추 참깨 들깨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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