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질은 맛을 정하고 고구마는 순 길이에따라 간격을주시고 수평으로 심으면 유리하며 되도록 거름은 묵은것을 살짝. 고구마비료를 뿌리시고 되도록 둔덕은 작고 앝게 하시며 종종 붕사등으로 너무자라지 않게 하면 되던데요. 작년엔 거름 일절 안하고 고구마 비료만 줫는데 인기 절정이라 모자랐습니다. 되도록 골을 잘내어 물빠짐이 좋도록 하고 황토.석비례땅이 어울리는듯 ᆢ
고구마가 굵은것은 토양에 따라서 다른것 같습니다. 고구마밭은 거름기가 많은땅 보다는 사질토 에 수분과 거름기가 너무많치 않은곳이 크기도 적당하고 몸매도 예쁜것같고 5~6년 연작을 하고 있는데 품질이나 수량도 별 차이 없이 수확 하고 있습니다, 단,저의 경우를 말씀 드린것 입니다,
고구마 숫자가 많이 달리게 하려면 수평으로 길게뉘어 심되 생장점과 잎들이모두 밖으로나와야 하며 5센티 깊이로 심고 뿌리가 활착 될때까지 관수를 충분이해야 합니다 고구마 숫자가 많아지면 자연히 고구마가 상품성 좋은 사이즈가 되고 절대로 고구마순은 따면 고구마가 작게되며 따실때는 수확15일전쯤에나 따시기바랍니다
식재간격은 먼저꼿은 끝을 보고 다음순을 꼿으면 15센티 정도 나올겁니다. 지난해 10~15센티 정도 간격으로 심었는데 작황이 좋았습니다. 수확기간은 심고120일 이상 이면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수확량과.크기.맛을고려하면 좀더 길게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저희는 150일 전후로 수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