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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이 있어서 더 좋아요
우리집은 논 한가운데 있는집인데
너무 좋아요

우리집 앞에도 논이있는데 아무문제 없어요.

시골에 개구리 ㆍ귀뚜라미ㆍ매미ㆍ등 풀벌래 소리는 당연한것 아닌지요?
그런 소리가 싫으면
도시에서 살면서
자동차 매연과
소음은 좋아서 사는것은 아니잖아요ᆢ?
정겨운 자연의 소리로 받아 드리는것이
현명한 생각이라
사뢰옵니다ᆢ!!!

낚시 글에걸였네

농약냄새는평수에비하면별상관없구요개구리소리낙만적이고집이마음에들며되지요

저도논한가운데집이 있는데요 조용하고 참좋씀니다 걱정하실필요없어요

시골 정서에 아주 적합한 조건같은데 나 같으면 무조건 구입하겠네요.

집이 살고싶은 집이면 이사해도 주변환경에 크게 구애받지 않을듯 싶네요

논이 옆에있어도 상관없어 요 거름냄새도 안나고
개구리 기타 벌래도
걱정하지마세요
거기로 이사가서살면
정들고 좋아요

그논까지 사세요

저도첨앤그런염려했는데 맘먹기나름 입니다 ㆍ농촌이좋아서오시는거면잃는거 보다얻는게 더많습니다ㆍ
한밤의 우수한별들을 바라보면 염려가 기우였다는걸 ᆢ~~
환영합니다

농사를 하시면서
개구리,농약
너무걱정마세요

저도귀농하여
논산에서
고사리채취하며
살아요
너무좋은
시골이예요
물론 채취해서
생고,삶은고
건고사리도

궁금하시면
010-7553-8258

논매입은 반댈세 날벌레약냄새 거름냄 걱정하시는분에게 농사!
텃밭! 농사절대만만히보면안됩니다.
장단점은다 있지만 이런거 저런거다신경쓰이시면 그냥도시에사시는게 좋겠네요

100%맘에드는것은아무것도없어요
60%이상맘이있다면그나머지는자신이맞추어야된다고생각합니다
집뿐아니라그어느일이라도요

콩님 지금은 자연인들처럼 그렇게 힌자 살수있는 땅은 없어요 그리고 주택이 어떤건축인지 모르겠지만 어지간한 소리는 다 가림이 됩니다 아니면 그논을 구입하셔도 될것같네요

논산 어디쯤 일까요 탑정호옆에 사는 귀촌,농 16년차 인데 걱정하시는 것들은 도시공해에 비하면 신선놀음이지요 그러나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 휴양겸 오신다면 걱정하시는 일을 내려놓기가 힘들지요 적응하실수 있다면 차후 앞논 매입도 생각해보시면서 두분이 소일거리로 준비하심도 고려해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세요

집이 마음에들고 가고은곳이라면 논은별로신경쓰지마세요. 개구소리 농촌의전경이고 주택은 도시에있어도 벌래와친해지는거 생각하면 참을만합니다 그것보다이웃이좋아야 적응하기좋을거같아아 좋은공기와 삶의여유를생각하세요

저희집앞도논인데 개구리소리는 봄되면심해요 그렀구나 하고 마음편히 살고있어요 여기왕산은 친환경이라 우렁농법으로 하고있어서여름되면벌레는많아요

마음에 드시면 논을 매입하세요 그리고 흙을 받아 복토하고 집또한 매입 하면되겠네요

감사!315평이상 되야
농영경영체 등록가능요!논을 전으로 바꾸기는힘!
복토하면서 밭으로 이용하심이! 꼭 두분이
손잡고 하셔야 농사일 이 됨요!자급자족한다 고 생각하고 필요한 것을 심고 가꾸어감좋아요!인주생각

일단 집이맘에 들면 다행 농지는 300평이상 이라야농지원부가가능하고농업경영체 등록가능 소농직불금지원가능 농협협동조합가입가능하여간해택 볼것 잘알아보시고
벌레곤충은장연현상임

자연이 얼만

저는 논산양촌인데
어데를 찾나요

저도 집뒤에 천평 논있는데,개구리소리 그계절에 잠깐이고, 낭만이라 생각하시면 좋으실듯하고요.
농약은 1년에 한번 드론으로 치고, 별문제 없을듯 하네요.

우리아파트도개구리울음소리가 들리는데 지금은오케스트라로들리고자연의로 돌아간 느낌이고요 ,농약은 작년에 산번드론의로산ㄷ포했어요,

좋은데요.

시골 생활에서 논과 밭은 항상 곁에 있어요.
물이 있으면 개구리, 맹꽁이 (최근에는 듣기 어렵지만) 소리가 봄 풍경을 더욱 가치있게 합니다.
한번 결심했을 때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지역에성흙네음벌레소리약간으살충제냄새도면역이되면괜찬은것갓네요저도시골촌놈인대그런곳이그립습니다텟받도하시고병아리.도키우시며잘살아보세요부럽습니당

밭도 아니고 논이면 별로 문제가 될께 없을것 같은데요....이것도 못참으면 시골에 가서 살 생각을 애초에 말아야죠...머리아픕니다

시골이 정겨운건 계절마다 풀벌레 울음소리, 개구리 울음소리 등등,,,
이런게 좋아 시골로 택하는데,,,,

300평논을 않고 시작하는게 만능적으로 시작할수 있습니다

말이좋아서 농촌이지 그냥 골병덥니다,
여유가 있으면 특용작물을 해보면 그래도 조금은 나을겁니다,각오를 단단히하고 오셔야 될겁니다

우리집도 앞 뒤로 논인데 좋아요

집앞에 푸른벼가심어있는 논이라ㅡㅡㅡㅡ아주좋아요. 벌레? 생각보다 맗지 않을것이고 농약? 무슨 냄새나는지 이해안됨. 개구리 우는거는 교미때 한때! 눈 앞에 푸른 논이 있다 생각해보세요 완존개꿀!

논을 복토해서 밭으로 사용하시죠.

봄.여름.가을.겨울예쁜 풍경속에서. 낭만느끼며 사는것도 사는멋이 있어 좋을거같은데요~

문제 없을검니다

살아보면 좋은게 더 많습니다

걱정하실일도 아닐듯합니다. 논은구입하셔서 밭으로 만들어 쓰심될듯합니다

벌레 개구리소리 걱정된다면 귀촌할 생각은 접는게 좋습니다.
시골은 좋튼 싫튼 이웃과 부대끼고 온갖 벌레에 뱀에 개구리에 도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 입니다.

물론 공기 좋은 시골을 많이 선택을 하는데 지금은 어디 가더라도 환경오염이 되어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고향인 양평군 용문면 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님께서도 그냥 농촌을 접하면서 살아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주소(지번)보여주시면 네이버 지도 검색해 보면 더 잘알수가 있을텐데요

농약 냄사는 몰라도 요즘은 개구리 울음소리 듣기 힘들걸요

집이 좋으면 결정하세요.300평은 별거 아녀요.
요즘 농약은 냄새가 별로 없어요!
사과 같으면 약을 많이 해서 냄새가 나요!

논을 사서 매립하셔서 텃밭으로 쓰시면 어떨까
싶네요.
내가 좋아하는 작물 직접
가꿔먹는 재미가 시골생활의
묘미기도하고 건강을
챙기는것도 즐기심이(?)...

아주좋아요 전형적인 농촌 풍경집

300펴정도면 괜잖아요 시골정서에는 계절에맞게 풀벌레 소리가올리고 새들소리가들리는것은 지극히 저상이니 도시속 시끄러운 자동차소리보단 듣기좋으리라생각됩니다

농약냄새 없어요 농약살포 하면 모기 날파리 없어 종아요 전원생활 좋으네요

300평으로 시골에서는 농사라고 하지 않고 텃밭가꾸기라고 하지요..
그만큼 할일은 별로 없다는 것이지요.
개구리소리..닭울음소리..많이 시끄러워요..
예민한 사람은 시끄러워요.농약은 걱정하지마새요.

저는 논산에 10년전 귀농한 사람인데요..
위치에 따라 틀린것 같네요.. 시내쪽에서 가까운곳인지 아님 조금 외곽인지에 따라 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