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젤 넓은 필지밭입니다. 고구마는 꿀고구마4단 4월중순에 물없이 심고 비닐 덮엇다 일주일후 꺼냈는데 한줄은 거의다 죽었고, 오이는 포트 육묘한 것이 커서 정식했더니 한랭 피해가 있고, 땅콩은 잘 나왔고, 고추는 72구 두판을 구입해 심다보니 싹수가 노란하고 오갈이 있어 걱정되어 말하니 한판 더주어 심으니 200포기가 넘어 걱정임- 고추 그간경험으로 농약 젤많이 해야되고 젤 어려움. 이제 참깨만 심으면 다 채워질 것 같습니다. 혼자하다 보니 매일 잠자리에서도 할일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