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충남천안참깨15221
구구절절 맞는말 동감합니다 ~
전남고흥강성심
꾸준히노력하는자성공한다·
우리시대가 정말 불쌍하고 안쓰러운 시대인것 같아요
입가에 미소가 가는 글 잘봤습니다
경기양평참깨20346
정말 멋진글이네요
젊은분들 필독하구 실행에옮기면 좋겠습니다^^
경남진주김종운
60평생 아들둘하고 살고있는데 결혼해서 보네고싶은데 짝이없네요
경남진주김종운
저와 똑같은생각이네요 우리도 그렇게 살고싶어요 여행도 다니면서
대전서구낙엽교목류21691
무대포 반쪽농부·
지당하신 말씀이오나 엄마들은 이렇게 못한다요.
경기동두천안호식
너무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인천강화강화초보농부
많은 뜻이 담겨있네요.공감도하고 아쉽기도 하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건강들 하세요.
경남함안농촌사랑
정직하게 살자!·
정말 효녀들 맞습니다
진주시장님 께서는
분명 효녀상을 내려야 겠습니다!
알 수 없음
수줍게 웃으며 ㅋ
충북옥천귀연
25년차포도복숭아농부·
한동안 바빠 못들어오다 오늘 들어와보니 최순님글에 울다 옷다
혼자서 끄덕이기도 하고 참이제 나이를 먹어가나봅니다.아직 결혼한 자식은 없어서 그런지3주만에 온 아들이 복숭아밭 소독하고 왔는데 자고 있기에 장화신은 발을 후다닥 벗고 뛰어들어와 자는 모습을 바라보며 아들왔네~~혼자말 했더니 눈을 뜨더니 베시시 웃는데 어찌나 반갑던지요.마음같아선 와락 끌어안고싶은데 다큰아들은 멋쩍은가 봅니다ㅎ
알 수 없음
아들 얼마나 든든합니까 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전남담양한재골
퇴직후 귀농·
좋은 글입니다
나이들어 공감할수있는 주옥같은 글입니다.
경남진주부유단감11776
공감합니다
년에 몇번 보는걸로 만족합니다 ㅎ
저는 딸.아들 둘인데 딸이 아이셋을 낳고 키워도 10년동안 2번 봐 줬네요
셋째 낳을때 000 하고 이름 부르면 네네 선생님 하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5일 봐주고
봄 방학때 5일 봐 주었네요
아들은 미국에 사니 손주 봐달라고 안하겠죠 ㅎ
알 수 없음
요즘 부모님 순위 일등은 전화안하고 안찾아 오는 분이래요 ㅋ 저 주위에손주 봐주는 님들이 가장 힘들어 합니다
경남진주재건하자
아줌마인지 할머니 인지 궁궁해 지네요
다른 의미는 없고
글 내용이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평범한 일상
의 이야기지만 공감이
가고 부모의 마음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 읽었습니다
알 수 없음
반갑습니다
저에 글은 아님니다
공감 가는 글이라
퍼 왔답니다
전남고흥들깨6781
정말공감이 가는글입니다 감사하게 잘읽어습니다
행복하세요!
강원영월강원사랑인
답변왕
하루하루가최선의행복·
저는지금 강원도집은 비워두고 안산에서 6시에 일어나 10분거리 사위.딸집에와서 손주등교시키고 출근합니다.
둘째손주랑 딸은 조리원에
6일퇴원합니다.
심장박동이 60%(100%기준) 뚜렷한이유가없어 검사중~
검사할때마다 년차쓰고 같이갈수있는 회사에 늘감사드리고 오늘 신랑하고 강원도 고추심으로 갑니다.
(퇴근해서 손주하교시키고
7시아빠한데 인계해주고))
6일 안산으로와요. 9.10예약된 병원으로 또검사가요.
강원영월강원사랑인
답변왕
하루하루가최선의행복·
이렇게 할수있음에 감사하고 손주보는 재미외 덕분에 화목하고 행복함을 느끼고 살고있습니다.
모임에서4.5.6 울릉도 다녀오기로 예약되었었는데 병원에서 신랑이 위험하니 가지말라네요~
여행사 수수료물고 취소하구요~ㅠ
6명의 여행취소에 미안하고 마음편하지 않은데 신랑앞에 티도 몬내겠네요~ㅠ
알 수 없음
아유 우짜노 나도 돌봐주워야 하는 나이에 일하랴 손주봐주랴 언제 나에게 휴가를 줄수 있는지 50.60.70대는 우리들은 정말 날 돌골세도 없이 혹사시킵니다
힘내세요
우리 다음생에는
좀 편한시대에 태여나자구요
대전서구낙엽교목류21691
무대포 반쪽농부·
대단 하시네요. 시련은 곧 끝날겁니다. 하루빨리 평온한 날이 오시길 기원 합니다.
경북구미선영~~
농사공부 만점자
격하게 공감합니다 😊😁😊
충북단양김정술
귀농 십년차 어설푼농부·
결혼한지 3개월된 아들이 내일 온다는데 오지말라 해야 할까요?
보고파서 그말은 못 할것 같아요 ㅎㅎ
알 수 없음
ㅋ 무조건 오면 좋지요
전북완주금동이네
오뚜기·
오면 반갑죠
빨리 가면
더 반갑지요
충남당진이병남
귀농 19년차 농사쟁이·
주옥 같은 글이네욤..ㅋㅋ 감사합니다
경기시흥김종원목사
귀농7년차 목회자·
우리의 인생 정확히 알게하심 감사합니다.
경기안성까마구
손녀5살..둘째 태어나서 딸은 조리원에~ 친정엄마인 내가 다섯살손녀보는데 지쳐요 어찌나 말을 잘하는지...상대하려면 체력 길러야합니다 ㅎ
알 수 없음
축하드립니다
요즘
아이 안 낳는데
경사놨네요
충남금산영숙
밭은 내놀이터·
부정 할 수 없는 현실이네요.
경기이천이천3대농부 산수유
답변왕
열심히 노력하면 기쁨이·
현실이 다가 옵니다.
그래서 하루가 너무 아깝네요.
알 수 없음
요즘은 제사도 안지내는걸로 가는쪽 저 주위에 명절날 제사 없애버리고 해외 놀러감 저희집은 딸 셋 아버지 43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제사 지내드리고 있답니다 ^^♡
경기시흥가인 5362
답변왕
주말농부 10년차·
글이 너무 맘에들어 쎄벼 갑니다
알 수 없음
ㅋ 저두 쎄벼왔어욤 ㅋ
알 수 없음
아 테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