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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 일상
전남순천
이승철
2022-08-16T06:55:56Z
생명근원 인 물을잘다스리고 사용하는 이가
진정한 농사꾼이라는 사실은 변치않는다
녹색생명들은 물을 통해 크기와 맛의 차이가 달라지듯 물의 중요성 의 큰 의미를 갖는다
한해 농사의 풍년의 기준이 되는것은 기후 날씨에 따른 강수량의 정도의 차이일것이다
비가 온다 ... 단비 인가 .. 농작물의 피해를 주는 악재의 비 인가 ...
다시금 대자연속에 우리는 한낱 보잘것 없는 미물의 아우성임을 깨닫는다
엿적 왕의 좋은 왕 과 나쁜왕을 가르는 기준을
비의 양으로 판단 한다고 했다
왕이 해야될 가장 중요업무는 가뭄과 재해가 안나길
비는 제사의식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음을 다시금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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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춥고 쌀쌀한 날씨에 수확을 했어요. 여자인부10명. 남자인부3명 선별하고 수확하고.. 선별하다보니 춥다는것을 못느끼고 정신없이 2차수확이네요.^^ 내일은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는데 이번주내내 날씨가 안 좋아서 수확을 하지 못해 걱정이네요. 기도드려요. 제~~~~~발 비오지 않고 따뜻한 날씨에서 수확을 할 수 있도록 해주소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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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풀이 조금씩 시들고 여름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초제를 안하고 농사 짓는건 풀과의 전쟁이에요 ㅠ 오늘은 어린 귤나무에 핀 열매를 따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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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에 필요한 물이 많아도 적어도 걱정이네요,, 비피해 예방하시고 농사피해도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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