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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풀이 자란상태로 그냥두고 매트를 깔면 들떠서 제초작업하고 매트깔거나 시간차는 별로 없겠네요

제초제 되도록 안쓰는게 좋아요

처음에 이랑에 비닐멀칭작업 한후에 바로 제초매트 까세요.
내년부터

그냥 덮으세요

저는 제초제 사용한 적 없어요

잡초도 토양습온도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안전한 예초기는 끈으로 된 날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잡초대가 굵으면 어렵고 야리야리한 풀은 토양습기 조절에 적합하니 20,000원 정도면 10년은 사용할 만큼 가성비가 좋고 안전합니다.

빛을 보지못하면 풀은 죽습니다. 그냥 흑색비닐매트 까는데 한표..

풀이 그리크지 않은데 그대로 제초매트 덮으세요.
풀 몇일못가서 다죽어요.
풀이 퇴비가 되어 고추가 잘될겁니다.
제초제 하지마세요.

제 경험도 사진처럼 그랬습니다
절대 않죽어요 옆으로 삐저나오고 전부 매트가 들떠서 진짜 힘들었는대
지금은 미리 했고 마대형으로 매트를 까니까 정말 좋네요

그대로 까세요.
죽습디다~~풀

자쿠사라는약을 뿌리고3일후 제초메트 덮으세요 자쿠사는 고추고랑에 치라고 등록되어 있는 약입니다.
고추잎에는 묻지 않게 살포하셔야 합니다.

풀이 장난 아니네요
남일이 아닌듯 걱정이 되네요
대풍되세요^^

제초제보단 예초기사용후 매트까시길요ㅎ

제초제로 살포해도 일주일 지나야 풀이 죽어요. 줄예초기로 작업후 제초망 까세요
철물점에서 사지말고 부직포나라 제품을 인터넷 주문했어요
철물점 비닐 제초망은 쉽게 뜯어져요

소규모이면 제초 처리후 매트하면 좋구요, 면적이 넓으면 인건비 등 생각하면 풀위에 그대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제초메트깔면 금방 죽습니다 풀위에 해도 됩니다.

들떠있다가 바람에 날라가면 시간아끼려다가 작물까지 피해(통채로 날라가면 그나마 다행이나 한쪽이 고정된 상태가 되면 깃발같이 날리며 작물을 다 쓸어버림. 예전 저의 뼈지린 경험입니다. ㅠㅠ)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초기 작업하시고 까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님 중간어 돌이라도 눌러놓으세요

그냥깔아주세요앞을ㆍ줄도치고추비도해야되고할일이너무많치요저절로밟고다니니까쉽게죽음니다

그대로 두시고 발고다니면 풀이죽숩니다.
들뜬곳은 눌러서 숨을 못쉬게 하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대로 깔면 풀이 죽는데도 시간이 한참 걸리겠네요 그동안 비료 퇴비는 풀이 다 뺏어 먹게 생겼네요 저 같으면 제초작업 한후에 깔아 주겠네요 풀이 많으면 물 빠짐도 좋지 않구요 고추밭 제초작업 한 모습입니다 고추 1,350주 정도라 많지는 않지만요

제경험으론 그데로까라도 덮힌풀잘죽씁니다

한여름이면 몰라도
지금은 풀이 크면
제초매트 깔아도
잘 안죽어요
저도 깔았다 다시 걷고
예초기로 풀베고
다시 깔았네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일손줄이시게 그냥 덮어버리세요 ~

시간이 지나면 풀은 죽는데 보기가 민망하네요 내년부터는 조금 일찍덮어서면 함니다 올해도 고추농사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울산 중구에서 씀

그냥 덮어주세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흑색비닐은 그냥깔아도 풀이죽는대~
제초매트는 숨을쉬는거라 그냥깔면 잘안죽고 들려있어요~

그냥 해도 되던데요.
날이 뜨거우면 며칠 지나보면 말라 죽어요

가님 재초재로 풀을 죽인후 메트를 까는게 원칙인데 쉽게하려면 예초기로 풀을 짧게베고 덮는게 좋죠 아무튼 풀을 너무 길르셨네요

풀 위에 깔아도 됩니다 제초작업하면
일손이 더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