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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다 하시네요.
저는
엄두가 안나서리
시도도 못하고 있네요

그렇죠~그러니까 많이 들어갔죠.자재도 그렇지만 인건비도 만만치 안찮아요~그래도 손수 지으니 보람도 있구 뿌듯 하잖아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집도 혼자 힘으로 해보려고 지금 준비중이랍니다^^

수고하시네요
좋은 쓰임되시길~~

우린 70m 손수 짓으니 천만원 정도~

나도 돈 절약하려고중고자재로 하우스 만들었는데 200만원이나 들었어요 ㅎ흑

아주 잘 만드셨어요. 저는 지금 아시바파이프로 기둥세우고 큰 하우스 활대 길이맞춰 잘라서 올려 마무리 단계 작업중인데, 오늘 비닐을 팜모님에서 주문했는데 아직 발송도 안하고 상품준비중 이라고만 뜨고 전화도 안받네요.
또 작은 하우스도 하나 짖고 있는데 이것도 비닐을 주문했는데 오지 않아서 작업을 못하네요.

대단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고생 하셧내 멋짐니다

대단하셔요
저도 아주 쬐끄만하게 지었는데 문은 할줄몰라서 최대한 만들어 달았는데 남은 비닐은 너펄너펄 바람이 숭숭
고양이가 들어와요
그래도 겨울에 상추키워 지금도 잘 먹고 있어요

잘 하셨네요 ~^^우리도 울 옆지기님이 혼자 이 큰걸 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