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논산논산푸른팜
6차산업->건강은필수·
얼마전에 병원에 입원적이 있었습니다.
92살되신 어르신께서 고관절수술 하셨다.
낮에주무시고 밤에는 눈뜨시고 딸래미 오셔서 간호를 하신다.
간병인 반나절쓰고 아웃
괴팍한 어른신(모르분공포증)
낮에는작은딸
밤에는 큰딸
멀리사는 딸 아들어쪄다 얼굴 보이고 큰따님 은 알고보니 신민로 같은통로 가게를 운영하신다.
밤에3번 깨게되었는데 2~3살 먹은애기다루듯이 말씀하신다.
그렇게 투정하는데 짜증한번 안내시고 저분은 사람이아니고 신이신가 했어요
아직도선하다.
그분은 선녀였습니다.
그분선녀님은67살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