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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린재라고하나요

노래기가 아니고

노래기가 맞아요. 노린재는 날개가 있어요. 둘 다 손으로 만지면 악취를 풍겨요.
노래기는 습한 곳을 좋아하고, 덜 삭은 거름이 있으면 삭혀 주는 역할을 해요. 사람에게 해는 많이 끼치지는 않으나, 물 빠짐이 좋아지게 고랑을 파거나, 부근에 거름더미를 만들면 그곳으로 몰려가서 일을 열심히 할 거예요.

노래기입니다!
노린재는 모양이 틀립니다~

노린재.노래기
둘다 부르는거 아닌가요.
거참 헛갈립니다.

파주에선 노랭이라
불렀는데 냄새가 ~
장난아닙니다
오늘도 비가 옵니다
좋은 ㅈ하루되세요

ㅋ 여수에서는 "사내기"라고 하는데 옛날에 초가흙벽집에엄청많았어요..방에 한마리만 들어와도
냄새가 온방을뒤덮고 때로는 가마솥밥하는데에도 들어가 그혐오감이 이루 말할수없었답니다..ㅠㅠ

노래기는 식초 담배가루가 약입니다

충북 보은 인데요
노래기가 맞는거 같고요 슾하고 돌밑에 많이 있네요

무료상담사 팜닥터 유근용 입니다
1번 세균이동 매개체
2번 두더지 발생
3번 작물 고사원인

좋은결과가 있으시길바랍니다.

9년차 아직도 벌레에 적응 안되는 일인 임니다 자세히 봐야 무슨벌레인가 알텐대 사진인대도 손이 안가요 ㅎ

노래기 맞습니다 습기가 많은 곳에 있는데 엄청 많이 있고 만지지 마세요 냄새가 심해서 손에 베이면 없어지지 않고 오래 갑니다 비가 오거나 하면 습기 있는곳 어디든 벽도 타고 올라 간답니다
전에 저희 밭에도 한번 있어보아서 잘 압니다
우리는 풀약 쳤습니다

노래기가맞아요

저는 하수입니다.
처음 보는 벌레입니다.

지르애기벌레밭에피에안주니다

노래기가 맞네요
악취가 심합니다
작물에 피해가됩니다
살충제도포한거나 식초랑락스 썩어서살포하시면도움됩니다

전라도 말로 사네기인데요 그대로둬도 괜찮을듯하네요

토양 살충제 살포

잘 모르겄네요~~

각지역마다 다릅니다이곶에서는. 노린제라부릅니다

큰피해는 없는데 고랑을잘파서. 배수가 잘돼도록하세요

노래기 입니다. 아마 거북한 냄세가 날겁니다.

노래기가 맞는것같습니다
악취가 심하니 만지지 마세요

나두 잘 모르겠습니다.

노린제?

노래기로 보기에는 혐오스럽지만 작물에는 피해가 없어요

노래기 모습도 냄새도 싫은...
벌레 좋아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사진을 위로 올려야 하는데 손이 안가요

논이별여

노래기가맞네요작물에는피에업어요

농작물 엔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노래기입니다

에구
저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거름을 삭혀준다고
하니 보기엔 좀

징그럽게 생겨도
한쪽으로 몰아
두심이 어떨까요

저도 생각이 나네요
노래기 냄새가
난다는거
지독하죠

저같아도
빙초산 뿌리고
말것 같아요

밭이 습해서 그러내요 노래기와 콩벌래가 주로 생긴답니다 작물에는 피해를 입히지는 않는걸 알고 있습니다

복숭각시라고 불렀죠
장마철에 집안으로 들어와서 내새를 붕기죠
옛날 어른들께서는 방수를 했는데
"복숭각시원개천리"라는 방을 집안 곳곳에 붙여 두면 하루정도 지나면 거짓말 처럼 사라지곤 했답니다

노래기가맞네요만지면악취가넘심해불쾌하지만농작물에는피해를주지않는것같아요

노린재같은데 작물피해는 없는듯 하네요~~

노래기
아무리 익충이라 해도 다리 많은건 싫어~~~ 걍 살충제를...

이곳에는 사내기라합니다,
만지면 냄세가 고약합니다,

ㆍ농작물에는 직접적이 피해는없으나 간적적으로
피해가있을수 있음니다,
습기가 많은곳에만 사는것이니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됨니다,

싸내기라고합니다
벌레많은곳에계피가루뿌려놓으면 없어지더라고요

좋은 말씀들 유익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냄새나고 노래미벌레
.☆살충제

피해안줍니다

공존은 해도
괜찮다
마리수를 줄이려면
건조하게 만들면
된다 하네요

노린재라는벌레같아보입니다,토양살충제를뿌리심이좋을것같습니다.

나쁜벌레들입니다.

노래기네요

노래기가맛씁니다.
발브면 으지직 징그런소리가 납니다.
흐흐흐~~

노래기 농작물에 피해는 없는걸로아는데 토양 살충제를 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