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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오임돈
2024-04-02T04:15:00Z
선물 로 받은 관상용 식물이 좀 자랐다.
(개운죽 만 빼고)
베란다 넘어 땅에 잡초가 자라기 시작하였고 나무에는 새순이 틔일려고 한다.
봄 이다^^
독백)
나의 겉모습 나의 인생관, 인간관계 빼고는 바뀐것이 없다.
마치....
크로노스 처럼.
우리에게 카이로스 의 때 는 기도 드리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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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무화과 관상용으로 눈 호강 하다가 익으면 낼름낼름 입 호강하는 무늬 무화과 입니다. 무늬종이라 몸값도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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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의 어느 식당에서 가져가서 심으라고 주길래 심었는데 무슨 호박인지 모르겠네요. 관상용으로 이쁘긴한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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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지금65세인데 과거 엔 참외 쥬키니마디호박 참많이도했네요 서울에 오고나서는 작물을재배 하지도못했어요 수경재 배를 관상용으로키울까 해요 소일거리로말이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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