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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덥어도 괜찮은줄
아네요
죽는것은 그것 때문이 아닐겁니다

토양도 햇볕을 받으면 좋치요.
염려스러우시면 나무 주변은 걷어내세요.
퇴비넣기도 편하지요

꼼꼼히도 덮으셨네요.
제초도 중요하지만 햇볕이 년중 차단된 땅은 음기가 세서 토세가 약해집니다. 나무주변 재단해서 수시로 개폐할수 있도록 해주시고 수확후 월동기엔 골을 제외하곤 길게접어서 핀으로 고정하세요. 해토시기 지나면 다시덮구요.

반반해서 한쪽에 풀 나면 옮겨덮고 시간이 지나 반대쪽에 풀 크면 다시 그쪽으로 옮기고..그러면 제초매트도 절반만 필요해 경제적이고... 안될까요?ㅎㅎ

과수 밑에는 맑갛게 매지않고 예취기로 베어 그냥 덮어두면 어떨까요?
퇴비도 되고
풀을 역으로 이용 하는거죠..
제 생각이 또 현실성이 떨어지나요?

부직표를 깔면 여려가지 장점도 있읍니다.
하지만. 쥐와 두더지 서식지가 되기도합니다.
쥐가 나무뿌리를 깔아 먹기도 해요
힘들지만 풀을 키워서 재초작업 하면 녹비가 토질에 도움도 됩니다!!

나무 밑에는 에취기같고 비는 방법이 좋다고들 하죠
풀이있으면 벌레가. 풀 때문에 나무에 벌레가 덜 간다고 하시는 분도 있어요
생각 해보시고 좋은 방법으로
찾아 하시는게 좋을뜻 합니다

정말 꼼꼼하게 덮으셨네요 땅이 나도 좀 숨 좀 쉬고 싶어요라고 하는것 같군요
보기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