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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옥천
문진용(해오름달)
17년차 임업인
·
2024-03-26T11:36:25Z
토종 곰취가 아기 손바닥만큼 컸습니다.
코끝에 곰취향이 스쳐갑니다.
삼겹살을 부르는 향~~
그 향을 못 잊어 한 잎 따서 코끝에 살짝 가져갑니다.
역시 크기는 적지만 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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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제천
윤재하
답변왕
저는 깻잎 농사꾼 8년
·
2024-03-26T21:05:34Z
입맛도 끝내주지요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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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옥천
문진용(해오름달)
17년차 임업인
·
2024-03-26T22:03:40Z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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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주
대박0825
건강하게 즐겁게
·
2024-03-26T12:56:20Z
곰치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맛나겠어요
요즘 봄나물 나오면 맛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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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옥천
문진용(해오름달)
17년차 임업인
·
2024-03-26T13:34:55Z
아~~
정말요?
곰취향 환상입니다.
안타까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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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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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분자 나무 밑에 심어 틈틈이 맛보는 곰취 꽃이 느랗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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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일직 집에서 도로건너편 언덕위 마늘밭에 먼저 흜뒤집기 하였는데 오늘 4각으로 배수로 터파기 후 마늘밭 가장자리. 석축및으로 기존 곰취란 산 나물밭이 있음니다. 첨부사진처럼 우선 여기에 또 잡초가 너무 무성해.곰취가 오히려 자라지 못할정도 이기에 오늘 급한대로 여기 잡초 제거 정리중인데 하늘에서 우천관계로 또 미루게 되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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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언덕위로 복숭아.자두.나무 또산쪽으로는 가장자리로 곰취가 파종되어 있음니다. 먼저 깨끗하게 잡초 제거정리 하였는데 이상하게도 잡초도 키가큰 종유가 아니고 키가작으며 몸체도 가느다란 것들이 아주 모종 처리한것처럼 크고있어서 오늘은 첨부사진처럼 p바구니에다 뿌리뽑기작업후 저희퇴비 보관장소로 갔다버리는 작업하였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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