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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반디나물은 처음 들어보는것 같아요~ㅎ

아...ㅎㅎㅎ 누릿대하고 당귀가 많이 비슷한가봅니다. 사진보면 현저히 차이가 나는것 같은데요.

구리대 백지는 확실이 아닌니다
저는 식용 약용으로 몇개씩 심었는데 누리대는 눈이터 올라올때 잎의 때깔이 당귀처럼 검붉지 않고 하늘로 솟는듯 잎이 모아서 연 초록으로 자라지요 그리고 입줄기을 상추처럼 재켜먹을수 있지만 당귀는 일당귀와 달리 순을 따면 새로운 잎이 나오지 않읍니다
향과 단 맛이 오래 가면 당귀 쪽이에요
모쫀록 당귀는 피을 맑게하는 작용으로 잎과 뿌리을 쌈과 약용으로 잘 활용해보세요

먹어봤는데요.음...약간 씁쓸달짝지근?해요.ㅎㅎ 처음에 씹을때는 한약향이 나는것같긴한데 풀맛이에요ㅎㅎ

참당귀로 보여집니다
심어서 키워보세요
뭐가되는 버릴것은 아닙니다

아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오히려 구릿대 같기도 합니다.

잎은 미나리과식물처럼 생겼고 당귀냄새는 안나요.뿌리쪽에서는 달큰한 향이나기는하고요.당귀는 당귀향이 강하다고 하더라고요

맛보고싶은데 지리강활일까봐 맛도못보고있어요~~ㅎㅎㅎ

구릿대가 잎이나 뿌리가 거의 비슷한거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