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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한구멍에 한개씩.
씨앗을 이웃에서 주셔서 심으려찾아보니 보이지않아 시장에갔다가 파시는 할머니께 한바가지사서 심었어요.

저도 예전에는 성남 모란시장에서 구매 해 심었었어요 지금은 제가 키워 씨앗 남겨 놓았다가 심어요

어느분이 청팥씨앗과 아피오스씨앗을 두번씩이나 보내주신다기에 이제나 저제나하고 목빠지게 기다리고있는데
두달쯤되어가는데
이젠 대답이없내요
못보내시면 안되겟다고 한마디하세요 다른곳에서라도 구하게요

재래시장에 파시는 분이 계셔요.
굳이 알이 큰거 아니래도 잘되는거 같은데요
모종은 비싸든데요

뒤에 심으셔도 됩니다.

재작년에는 씨 보관을 잘 못해서 못심었는데 작년에 또랑있는데서 싹이 두촉이 올라와 자랐어요. 재작년에 또랑있는데 미처 못캔거가 겨우내 월동하고 싹이 올라온거였어요.
이번에는 감자 심을 때 옆에 한줄 심어봤는데 추우면 싹이 늦게나오겠죠.
실험적으로 일찍 심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