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꽃밭에 건초응 재거하고 정리하는데 양이 만만치 않네요 요즘은 태우지도 못하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작물의 부산물이 쌓이면 파쇄기 사용이 힘든곳은 처리가 쉽지않죠. 완전히 말라서 경화된 재료는 분해가 힘들지만 부서지는 성질이 있으므로 펴서 관리기로 지나가면 부피가 줄어듭니다. 몇번 반복되면 흙과 섞이겠죠. 그또한 여의치 않으면 휴경지 한켠에 쌓고 물을 흠뻑주고 중량물로 눌러두면 부피가 줍니다. 가급적 모으지 말고 나오는데로 낫으로 짧게 끊어서 퇴비랑 섞어서 발효 시키세요. 퇴비화 시켜서 재사용 하는게 순환농법 취지로 좋지 않을까 합니다.

세종세종사라

퇴비화 시키는게 가장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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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봅니다. 구기자가 6년이넘었는데 계속 꽃은 마니피는데 열매가 열리지 못하네요. 왜그럴까요?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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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들 에게 먹일 건초 가 떨어져서 건초 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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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쏟아지는 비는 그칠줄 모르고 산사태와 몰꼬는 막히는데 해마다 되풀리되는 홍수사태와 농부들의 한숨소리를 정부 고관님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으십니까?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농과밭으로 귀신에게 홀린것처림 뛰어나가 목숨잃은 농부들을 애환이 정치가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가? 돈있는자의 개발에만 신경쓰지말고 돈없는 농부들에도 신경쓰시라. 농수로 부터 정리하고 개발하면 문제가 없을걸 개발한답시고 순서를 모르고 하고있으니 어디에다 하소연 할꼬. 선조들의 하소연을 이제는 우리가 해결 합시다. 그런데는 뭉쳐야 할수있고 건의하는데 더욱 박차를 기울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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