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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키우지 않는것이 어떠세요. 한마리라도 지켜보는수밖에요.아님 수달먹이를 따로 주던지요..해결이 잘되었음 좋겠어요.

어떻하신데요..어쩔수 없지만 진짜 요즘 연못에 망 쳐야되겠어요..잔인하지만 수달이못오게 약치는 수밖에요.ㆍ

수달 눈 이 고약하네요.
또 잡을 기세인데요.
망을 쳐야할것 같네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그래도 힘 내시고
희망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수달은 못당합니다!
나의 지인도 똑같이
키웠는데,4키로 이상거리를 찿아와서 아작을 내었으니, 허망하기짝이 없지요~ㅠ

힘내세요

아유 참내 환장할 노릇

아유 속터져서 우짜노

속상 하시겠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수달이 왔다갔으면 계속 올것입니다,
물고기는 다먹어 치울것입니다,
연못에 울타리를 만들어 놓으세요~

개를연못주위에서 키우시고 빙둘러 울타리 망을치면될겁니다 🌻

앞에 큰 강이 있네요 수달짓이네요 철망 치셔야 합니다

수달출입 금지라고 현수막제작하세요.~~ 꼭 수달이 아닌 들고양이도 양어장 물고기 앞바내려치기로 잘밥아 먹어요^~^~~~ 직접 눈으로 목격했슴니다^~^~~~

한번와서맛을보면수달은절대포기안합니다
마음아프시지만포기하는것이정답인것같아요
힘내세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우리 마을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몆마리씩
키운 닭들을 2-3년전부터
수달이 다 먹어치워
지금은 한두집만 닭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집은
철망을 땅속에 묻어도
약간의 틈새로 몇마리
잡아 먹혔으나 보수한 뒤로
안전합니다 가끔씩 밤에
옆집 개가 짖어서 나가며
수달이 먹기감을 찾아
왔다 도망갑니다

어쩌나 아이들 모두 ~~
마음도 아프시지만 아이들도 불쌍해서 넣어 놓지 말아야 할것 같네요

울타리가 없으면 안전하지 읺습니다

울타리 전기 철책이 답입니다

능형철망을 둘러치면 차단은 되는데 미관상 보기도 않좋고.비용도 많이 들어갑니다

마음이 더아픕니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