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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성최병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_* 제가 7세 였을때 국민학교 에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동네 아저씨가 용접하실때에 신기해서 한참동안 처다보는데? 아저씨가 보면 안된다?*_* 말씀하셧지요? 듣지않고 한참있다가? 집에 가서 그날 눈아파서 밤새도록 잠못자고 울다가 깨엇엇내요? 말안들으면? 부모님들 속상하시고 어린애들은 다치지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삼상15:22)말씀하셧지요?*_* 올해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경남합천허굴산농장
귀농8년차 농사군·
항상 눈 조심하는데 한 번식 용접면 안쓰고 선그라스끼고 작업하면
얼굴 망가지는데 가끔씩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