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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단양어설픈초보 경나미
잼나시죠
저도 아버지랑 엄니랑 사는데 농사 5 년차입니다.
아버지는 94세
엄니는 88세.
오늘도 울 아버지는
고추씨 넣는데 오셔서
잔일 거들어 주시고 들어 가셨습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경기시흥가인 5362
답변왕
주말농부 10년차·
참 정정하신 분들 이시네요 복받으신겁니다
전남신안신안장산댁
경력20년각종즙전문·
수고가많으십니다 땀흘리면서 수고하신만큼. 보람도있답니다. 힘내세요.
알 수 없음
아버지 엽에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효자아드님 계셔서 아버지 든든 하십니다 생각만해도 흐믓 합니다 세상복 다 받으셔도
이의신청 포기할께요 행복하세요 아버지~~
큰소리로 아버지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