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팜모닝
홈
팜모닝 · 출석
전북임실
시인과 농부
2022-08-12T15:14:26Z
시인이 되고 싶는 농부입니다.
하늘이 유일하게 시인과 농부의 마음을 알아 준다고 하네요.
좋아요
댓글쓰기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댓글 전체 보기
팜모닝
모임의 연관글
조석으로 쌀쌀한 바람과 하늘이 높아지고 가을이 영글어 가는 결실의 계절 농부의 보람을 찾게 되지요~~^^
좋아요
0
·
댓글
0
이제 막 귀농한 초보 농부 아내 입니다..처음엔 그렇듯 설레고 두려움으로 수박농사를 짓게 되었네요~문만열면 사방이 먹을걸이가 천지고 이것이 시골에 사는 재미구나 싶었죠..첫농사 치고는 수박도 잘되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마음이 허한건 왜일까요...
좋아요
0
·
댓글
1
태풍도 지나가고 날씨로 때늦은 시기에 김장 배추를 고추밭 두둑에 다시 심어요 안될 줄 알면서 다시 심는 농부의 마음이랍니다.
좋아요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