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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농부
2022-08-12T15:14:26Z
시인이 되고 싶는 농부입니다.
하늘이 유일하게 시인과 농부의 마음을 알아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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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는 밭갈고 씨뿌리고 가꾸고 수확까지 마음을 놓지 못하네요 그러나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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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네요. 마음은 맑은가을하늘이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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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원금을 받고싶었는데 6차도 안됐네요 귀농 7개월차 새내기 농부에게 지원금의 행운이 함께 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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