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하고 항망해서 글을 남깁니다.
믿고 추천해드려서 산 과일이 부실한 포장으로 상태가 좋지 않아 너무 죄송했는데 상태에 대해 후기를 남긴후 생산자로부터 전화를 받으셨다고 화가나서 연락을하셨더라구요. 후기로인해서 판매가 안되니 글을 삭제해 달라는데 저에게 왜 그런 글을 남겼냐고 호통을 치시며 화를 내시더군요. 그분은 절대 남에게 조금의 피해도 싫은 소리도 안하시는 분이시거던요. 자신이 손해를 좀 보면된다하시는 분이시거던요.
저는 이제 믿음이 무너져서 구매도 망설여지고 구매를 한다해도 무서워서 후기 못 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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