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강원영월최명호
귀농과귀촌에대한 고민·
어디로가시려고요
사람들 말은 참고사항으로 듣고
잘선택하세요 이년이
넘었내요전 확실이
알겠어요 생활해보니
귀농귀촌다 생각하기나름 본인이
뭘 원하는지 제가도움 드릴게요 면에서하는일 군에서하능일 엿생각
조금만하세요
전북전주최남옥
노부모과같이사시는것은사모님하고의돈하셨야해요 처음부터함께사셨으면괜찮지만 쉬운일아닙니다귀농도만찮가지죠 가끔왔도와주는거하고는다름이다 나이먹으면아픈데만생겨서농사일하려면힘듭니다 어머님땅이있으시면주마농장식으로하시면어떨까합니다 사모님의견이꼭존중하셨야 합니다
경남진주최현정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아나 같은 경우는 할일이 많아요 저는 요양보호사 일을 하면서 틈나는데로 농사를 짓고 있는데 재미 있어요 저도 부산에서 살다가 친정부모님 댁으로 들어와서 살고있네요 부디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제주숨비 소리
젊어선 땅을 사고
늙어선 건물을 사라! 요즘 이 말이
뼈저리게 공감됩니다
웬만해선 초보농사 돈도 안되고 몸만
축나요
전 위암수술 하고나니 힘도 없어지고 농사 넘
괴돼더이다
힘들면 부부사이도
틀어집니다
지금껏 직장생활에
고생하셨고 부인께서도 남편과
애들 뒷바라지로 힘드셨을 텐데 이젠
삶의 여유를 갖고
즐겁게 사세요
경기평택곽종근
귀농심사숙고바랍니다
순쉅게농자지천하지대본이라하지만쉽지만은안습니다!
현실은그렇지안해요!
옛날에는그래도시골의정서와서로의지하는정이있었지만지금은안그래요!
도시아파트옆동에누가사는지알수도없고서로일 면식없이 몇년을지나는것이부지기수라지만차라리그게나을수가있답니다!
시골은좋게지내다가도자칯서운하면바로왕따가된답니다!
더구나고향을자의든타의든떠났다가귀향을해도썩반기는모양세가아니거든요!
바로텃세거든요!
쉽게시골집에조그만텃밭가꾸고조그만농경지경작하며노후에편한생할한다는것이녹녹칠안거든요
부모님계시겠지만함깨평생을같이지내지않았다면더욱생각을깊히하세요!
그리고부인의입장을충분히심사숙고하시기바랍니다
!
강원삼척연보라 빗 라일락
농사를 텃밭처럽 지어요·
저는는 아침에 운동삼아 일하고 효일에합니다 같이 가서합니다
강원삼척연보라 빗 라일락
농사를 텃밭처럽 지어요·
효일날에 들여서 운동한다 치고 하시는수가 어떨런지요 부모님도보고 농사도짓고 부인과 잘 상의를 해보세요
전남보성김인명
고향으로 가신다면야 더바랄게 없는거 아닌가요, 시골분들이 예상외로 폐쇠적이고 단순한면이 많아 텃세가 심합니다 내가 잘하면 문제없지 않을까 싶지만 인간의 이기심 발동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어머님이 계시는 고향땅으로 가신다면 이런 문젯점은 어느부분은 해소됄성 싶어요,
사람 사는곳은 어디나 마찬가지 이겠지만 인간관계가 참 어렵습니다,
제가 귀촌해서 살다보니 내려 오시는분들 대부분이 집부터 근사하게 지어놓고 보는데 그건 저는 현명한 처사가 아니라고 봅니다 고향이 아니시면 농가를 빌려서 살다가 그곳에서 농사며 사람관계며 확실한 자신감이 생겼을때 집지을 계획을 실행하셔도 늦지 않을듯 싶어요
농사던 뭐던 하루아침에 뚝딱 성과를 낼수 있는건 없으니 내가 움직일수 있는 자본이 우선 이거든요 돈이 많다면야 문제가 없겠습니다 마는
고민좀 하셔야 하고요 다른지역에다 집을 지어놓고 왔다갔다 하는거 정말 힙듭니다
저희부부가 처음에 그런식으로 살다가 남편이 농사일 마치고 고단해서 못오고 허술한 농막에서 밤을 보내는일이 연속되다 보니 결국 제가 합류하는수밖에 없었어요 일끝내고 그자리에서 씻고 잘수있는 여건이 되야 합니다 물론 이 모든건 부인의 동의와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한후의 일입니다^^
저는 귀촌한지 29년되며 99세 치매시모와 남편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도 농사의 "농"자도 몰랐습니다 마는 이곳 시댁에 내려와 살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시골서 살아가면서 이곳이야 말로 인간이 살수있는 지상의 천국이구나 를 깨닳았어요
부디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경남진주강병헌
댓글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귀농 귀촌하셔서투자만 안하시면 성공합니다
주택 투자하면. 바로후회합니다
토지 농사 과수 특용작물 황금알농사 투자하시면 바로 후회합니다
좋은자연환경맘껏즐기시고 아주작은텃밭소일거리하시고
좋은것 사서드시는게최고가 아닐까싶습니다
경남합천합천사람
저는 줄곳 합천에서 농업을 영위하는 사람입니다.

정년을 앞둔 많은 분들이 고민하십니다.

저의 오랜 시골살이 경험으로 한말씀 드린다면 선생님의 목적이 귀농인지 귀촌인지를 정의하셔야 겠고요,

거창은 농촌이지만 도시못지않은 규모가 있는 도시이므로

읍내에 조그마한 거처를 두고 부모님도 보살피면서 농사일이든 귀촌이든 아내를 배려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이유는 부모님도 아들과 며느리가 불편하실수있으니

절충안으로 가까운 곳에서 자주 돌봐 드리며 아내에게도 갈등의불씨를 만들지 않으시는게 좋을것이고 그마져 여의치 않으면 다시 도시로,

잘 정착하면 추후에 나이가 더들어 시골로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이세연
농사지어서 경제를
생각 하신다면
절대 반대하고싶네요
경남거창장수한
토지 ,하우스에 소액투자로 신중하게 검토하세요
가능하면 세컨하우스 개념으로 집괴농지를 임대하여 경험해보시고 그지역 작물에 자신이 생기면 그때 투자를 고려해보세요 또한 주위멘토를 잘만나야합니다 010 6236 1857
경남거창장수한
이곳은 거창군 고제면입니다
주변이 사과농사입니다
사과밭은 해발 500 이상입니다 저는 집사람과 귀농14년차 입니다 사과밭약850평에 텃밭300평
그리고 동네와 떨어진 개울가옆 판넬하우스에 살고있어요 농지은 임대하고 집은 가건물 입니다 부부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읍니다 토지와 집은 충분한시간을 갖고 준비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으며 전화주세요 010 6236 1857
경남양산박광일
경남에서농사짖고있는농부입니다.
그냥연세많어신어머님을집과가까운곳으로모셨어면좋겠네요
고향집은당분간주위친척분게부탁하시고.
퇴직후별장으로활용하시면서노후를준비하심이.ㆍᆢ
경남거제박찬수
어머님 모시고
흙에 자연연에 사시는게 좋겠습니다
전북김제귤15960
귀농도 좋은데요
농사일이 쉬운것아님니다
나이먹어 일한다는게 힘들고정착하는게어려우니
고향에있는 땅만일구시고. 투자는 그나이에 하지마세요 농사에투자는
최소 5~6년은 지나야 수익이생김니다
그냥 연금타고 농사는 소일하며 취미하세요
경북칠곡행복최
편안한 마음이 올때 조금씩 하면 건강에도 좋을것 같아요 즐겁게 할수있다
싶을때 아내와 한마음으로 출발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모두힘내세요
경북경주호박22404
어머님 건강하시게 모실수 있게 되는것 조차 부럽습니당
아내분과 가족들과 잘 상의와 협의하시어서 결정 하세요
경북김천자유인 10496
노력한만큼반듯이돌아온다·
고민이 많으시겠너요 고향이란 태어나면서부터 주변산과들 모두정들어 있잖아요 태자리가 참 좋은곳이지요 저도 두 아들 대학졸업후 고향으로 돌아왔어요 구십 어머니랑 둘이살면서 기본농사에 산양삼 약초 닭 토종벌 등 여러가지하면 서자유롭게 살려고요 산을 좋아하니까 시간나면 산으로감니다 시골은 돈벌이가 되지않아요 특별한 영농계획이 있다면 거창으로가시고 아니면 퇴직까지 조금씩준비하면서 퇴직후를 권합니다 어머니께서도 퇴직후를 희망할껄요 우리생각과 달리 어머니도 혼자사시는게 더변한가봐요 삼시세끼 밥하다보면 하루가 다지나가요 어머니 잘드시지도 않고 아들말안듣고 일할려고 나가니 매일 전쟁입니다 재미도있고 돈안되지만 하루시간이 모자라고 해도 집사람 없이 내려와살아도 잔잔한 행복이 있답니다 잘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전북임실권춘화
도시속 농부 이야기·
몇년 고민하면서 농사일도 적당히 하면서 관공서와 여러군데. 찾아다니다 보면 정리가. 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옆지기님과 의논도 충분하게 하시고 결국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몇년을 찾아 다니고 농사도 해보고 교육도 찾아다니면서 남편과 의논하에 결정을 하였는데 남편의 절대적 응원에 용기를 얻어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대전서구성언용
벼농사와 휴머니스트.·
개인의 건강과 재력의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이 예상되겠지요

위에 댓글에도 충분한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농업에도 다양한 작목들이 존재하기에 작목에 따라서 투자대비 수익에서 많은 격차를 보인답
수익이 좋은 작목이 있다면 어떠한 형태의 귀농도, 좋겠지만 수익이 적은경우 힘든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세월이 거듭하면서 자연스럽게 체력은 저하되므로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하시는게 좋겠지요^^

농업이란게 수익성은 떨어지는데 반면에 작물을 키우고 돌본다는 작업이 정신건강에 매우 유익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도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겠지요
경기남양주배농사는배가됀다
저도도시근교 배농사천평 기타등등 기본먹을거리는 직접해서먹는데 수입을내려하면힘들어집니다 잘해보려면 냉해피해 가뭄 장마 너무더운기후조건 내마음대로 안데더라구요
경남산청들깨 .참깨.고사리
귀농.귀촌.신중히.생각하세요.농촌에.산다는거.그리쉬운일.아닙니다.어쪄면.도시.생활이.더편할수도있으니.심사숙.하시는게.좋을듯합니다.
경북성주귤21231
수고스럽드라도 어머니 모시고 사시는게좋겠는데요 곁에있어야 늘돌볼수 있습니다 부인과상의 잘해보세요 같이하면 힘이됩니다
충남홍성정덕섭
고향에 갈수있으면 그보다 좋은 인생 있겠습니까.
경기김포귤31753
저희도 주말마다 부모님댁에 내려와서도와드리기를36년동안 하다 3년전에 아주내려와서 정착해서 부모님과함께 살고있습니다. 맘 편하고어머님아버님도 좋아하시고 여러가지 염려했던것보다 잘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귀농한거 아직까지 후회한적은 없습니다.
경북성주이재욱
밭농사가 너무 힘들어요·
정말 고민 되실겁니다.
어머님 생각하시면 바로 귀농하셔야 되는데.....
또한 집사람을 설득하기가 어려워 것입니다.
그리고 집사람을 설득해서 귀농하시면 정말이지 고생하실 각오를 하셔야 할것입니다.

저는 반대편 한표를 보내겠습니다.
그래도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을 생각하시고 자주자주 가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고민 좀 하시겠네요.
경북김천숲속의사나이
귀농 12년차 열심히소·
귀농이던 귀촌이든 고향이최고죠
부모님 형재 친구 모던분들이
부담없고 즐기면서 일할수있잔아요
경기포천정길영
모든분들 직접격어본 살아숨쉬는 글입니다.
저도 정년퇴임후 고향에서 젤 멀리 떨어져살고있답니다.
어머니 생각하면 고향으로 가고싶지만 농사일로 먹고살기는 힘들거같고 또 어머님 돌아시면?
무엇보다 가족과의 의견이 문제죠.
그래서 전 시골살이 혼자하면서 일도하고 경제적인 알바도하고 시간내 어머님 뵈러 자주가고있답니다.노후대비하시고 시골은 자주다니세요.
인천강화서초농원
은행나무 침대를 만들기·
귀농 돈버는 직업이 아니라 노후를 즐기는 일거리로 정의하고,
저는 3도4촌으로 집사람과 타협했고,
연금은 전액 집사람에게 기부하고,
집과 차로 한시간 넘짓한 거리에
내땅은 2백평, 빌린땅 5백평.
농막 컨테이너1개, 6평 비닐하우스 1개
작물은 좋아하는 은행나무 묘목과 맥문동.
-2년차 실생묘 2만주, 멕문동2만포기
농업수입은 없다생각하고, 밭주변을 전부 맥문동으로 깔아서 멋진 경치를 만드것이 목표. 가끔 농업 알바, 산림관리 등으로 용돈벌면서 하늘보고, 땅보며, 책읽고 음악듣고 삽니다.
7년후 퇴직을 목표로 왔다갔다 하면서,
어머님 모시려면 농사짓기 힘들고, 텃밭이나 좋아하는 식물을 찾아서 재미로 키우세요.
다육이도, 특용작물도 관심있게 봐야 보입니다.
그리고 시간되면 전기, 보일러, 굴삭기 쯩을 따시면 농촌에서도 일거리 있습니다.
시골 출신은 농촌을 좋아하면서도 한편으론 싫어합니다.
저는 십년걸려서 설득한것이 서울집 그대로 두고, 시골에 땅산다고, 돈투자 안한다는 조건에, 농작물은 수확할때만 집사람 오라고 해서 따가니다.
준비는 아무리 잘해도 항상 부족합니다.
그래도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면,
꿈은 이루어 집니다.
도전하세요!
저는 이제 2만주의 묘목을 잘키워서 옮겨 심을 산을 준비하는 10차년계획을 준비합니다.
전북무주빠꼼이
음~~일단 귀농은 많이 생각 해보시길~~
저 역시 고향 떠나 수원에서 30년 살았구요 남펀과 함께 귀농? 해서 살고 있습니다
계획은 아무리세워도 헛일입니다 실전에서는 무용지물 이궁요 귀농 선택 하시면 일단 내려오셔서 1년 정도는 공부 한다 생각하시고 부딪혀서 경험 해보셔야해요
좋은점은 저역시 부모님이 계시기에 고향으로 왔는데 맘편히 뵙고싶을때 뵙는거 구요
친인척 많아도 소용없다는 현실 그냥 쌩까요 ㅎ 저도 그러고있어요 수입은 적어요
그래서 고향에서 다시 직장생활 한답니다 이런글다는게 맘아프지만 삶은 현실이니 잘 결정 하시길 나름 맑은 공기에 수확의 기쁨도 누리긴해요(주말 텃밭가꾸기)~~^^
농사지어 친척 지인 나누다보면 뿌듯한거도 있구요
충남금산김성준
귀농이아니라 1년정도 살아보심어떨까 부모님살아생전효도한번한다생각하시고
강원춘천양봉농가
거창참살기좋은곳입니다7년후면귀농할만하겁니다
경남함안김기식
창원의김기식창원에서밭농사짓고함안대산에는논농사짓고있읍니다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밥먹으면그냥올수업어서,설거지해주고,작년부터안가요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동네잔치도안가면되요,안가는사람몇사람있어요,저도안가고,또한사람도안가요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저희는이사올때수육하고,떡을해와서,회관에주엇어요,동네사람들드시라고요,이장한테잘했어요,여자이장이라,호박도안심어서,호박오이,청계란도주고요,15개주고,토종알석어서30개주고요,냉이도케서다듬어서주고요,저희언덕위에뚝방도제작에면사무소에,이장이얘기해서뚝방만들어주엇어요,고마워서,밀양사과30개에7만원주고사주엇어요아주빨간하고맛있고달아요
경기고양심재수
올해 땅콩과 참깨를 함·
저는 결혼해서 35년간 부모님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과 아내와의 관계가 좋지않으면 저로서는 괭장히 힘이듭니다 그러니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십시요 모시고 나서 서로 불협화음이 나면 돌이킬수 없읍니다 꼭 모시고 산다고 해서 효도는 아닙니다
또한 처음부터 같이살았쓰면 조금은 괞찮으나 참으로 힘이드실 겁니다 그리고 귀농도 쉽지가 않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십시요 시간을 두고 생각하십시요
전남나주최병태
저도 직장생활 41년하다 정년 퇴직후
고향으로 귀향 생활하고 있습니다
후회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경남거제감16190
일 체 유 심 조·
부모님 곁으로 한표!
고향은 언제나 따뜻하죠!
인생은 어차피 어울려 사는거니까!
동네일 같이 동참하며 모르는 부분은 선.후배 조언도듣고 부모님모시고 논,밭갈며 부모님 모시는게 얼마나 좋아요!
농지 사지않아도 되고 ~~~
요즈음은 농촌도 살만 하답니다!
그냥 부모님 계시는 집으로 오시면되지? 그리고 귀농,귀촌교육 프로그램도 많이 운영하니까 유리합니다!
경북칠곡이성민
답변 고수
5직2농·
자연과 흙냄새와 땀흘린후 마시는 막걸리맛을 모르면 지금생활 유지하세요.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는 본인의 몫입니다.
강원철원이기선
귀농 오랜 생각을하세요
만약결정을 하게되면
혼자 귀농을 하지마시고
내외가 같이 하여만 생활
이 됩니다
떨어져 생활을 본인 생활
부모님 그리고 본집을
왔다같다 몇년이 지나니
생활자금이 없어져
힘들더라고요
힘들게 생각해보세요
경북경산윤종태
기농하지마새요꼴남니다
.
구제창
저는 집사람 때문에 전남화순에 와는데 정신없어
살고있네요
전남무안보리수치유농장
보리수치유농장 행복나눔·
김태권 선생님 글 공감 합니다.
힘내세요 고향마을 보다는 도시인근 농촌마을은 필요에 따라서 도농 복합도시 이기에 혈연 학연 지연 적절히 필요할 때 인연으로 만나시면서 농촌생활을 권해드립니다.
충북증평신영미
그래두 고향으로 가서 살면 좋을것 같아요
경기고양태양블루베리농원
귀농 잘생각해 보세요.
요즘 농촌 생활 참 힘듭니다.
인건비는 비싸고 농작물값은 싸고 1년 지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남는것은 내몸 망가진거 밖에 없네요.
퇴직해서 퇴직연금, 국민연금 가지고 가족분들과 편하게 사세요.
충남당진김응균
정년이 7년이 남으셨으면
지금부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투자가치가 있는 농지취득을 잘
고민해 보세요

특히 농사를 소득 보시고
귀농을 하시면 안되고요,
가족들과 좋은 식자재를 직접
키워서 나누어 먹을수 있다는
것을 팩트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퇴직후 비젼이 있는곳에
소일거리 농지 3천평(2천5백평 답/5백평 답 )이하 전답을 취득하셔서 일하시면시간도 잘가고 재미도 있습니다.

농기계는 가능한 취득하지 마시고
관할 농업기술센터에서 저렴하게
임대할수 있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충남예산우#란
즐기며 살고싶다 ·
그래도 어머님 모시고 생홠하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