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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있으신건지요

그러시군요. 맘은 아프지만 힘내세요. 저도 부모님 다쳐셔 거동을 못 하셔 모셨습니다.

에효~~
그맘 잘알지요
저도 장모님 8년여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돌아가시고
어머니 엉덩이고관절이
크게 다치시고 기억력이
퇴보하시고 입이 어눌해
말씀도 못하시다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2년전에 돌아가셨지요..
힘내세요~~🙏🙏🙏

맘.ㅡㅡ아프시지만
어쩔수없이.ㅡㅡ보내셨을것.같아요
같이.있을때.보다.ㅡㅡ
더.맘이.힘든거.ㅡㅡ같아서
위로해줗.ㅡㅡㅡ말이없어요
건강.챙기셔서.보고싶을때
자주가서.뵈면.될것같아요

👍👍👍

힘내세요 휴 오영도선생님 힘내세요 요양병원 에는 어머님 마춤 병원 입니다
집에서 보다 더 잘 모실수 있답니다
신경과 선생님 께서
저에게 해주신 말씀입니다

집에서 모시면 다칠수도 있고 영양이 부족할수도 있지만 요양병원 은 전문인들이 돌봅니다 그리고 저가 엄마 개인병실에 모셨었거든요
요양보호사 자격으로 병원에 몇일숙식했답니다
병실마다 문을 다 열어놓았답니다 요양보호사 님 한병실에 한분씩 계시면서 직원요양보호사님들은 분홍색 가운입고 한병동에 세분씩 복도를 순찰하시면서 병실을 살펴보신후 부족한부분을 채워주셨답니다

ㅠㅠ 맘아파서 어째요 시간내서 자주 어머님뵙고 오는수밖에요 .. 말이 뭔필요가 있을까요 엄마손잡고 노닐다 오는수밖에는요

그렇죠

👍👍👍

송미경선생님 항상 맑고 예쁘셔서 걱정없으신줄 알았답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걱정이 왜 없겠어요. 그러나 그것을 어찌 잘 넘기고 지내냐에 다를 뿐이죠. ㅎㅎ

♡한
♡결
♡같
♡은
♡
♡ㅁr
♡음 365일 행복으로가득...♧
♡ 채우시길 바래봅니다
♡감
♡ㅅr
♡합
♡
♡ㄷ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