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에서 주관하는 식목일행사에 참가하여 나무를 심고왔습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함께 나무를 심었습니다.
기후변화와 이에 따른 환경보호는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오늘 심은 이 작은 나무 한그루가 훗날 아름드리나무가 되어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주변을 지나가는 많은 분들에게 멋진 경관과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매년 식목일에 이런 행사들이 자주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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