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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농사공부모임의 연관글

[✍️ 첨단 농사 도우미 ‘드론’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7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2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첨단 농사 도우미 ‘드론’ 활용 방법>입니다. 드론 기술은 대한민국 농업에서 혁신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드론을 농업에 활용하는 방법과 그 과정, 장단점을 공부하겠습니다. 🔻드론의 농업 활용 - 작물 상태 확인: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병충해 발생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음 - 정밀 농업: 드론은 토양 상태와 수분량 등을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맞춤형 비료 및 물 공급 시기 파악에 도움이 됨 - 농약 살포: 적은 양의 농약으로도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어 비용 절감에 기여 - 파종: 드론은 넓은 지역,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빠르게 씨앗을 뿌릴 수 있음 🔻드론 농업의 장단점 1) 장점 - 정밀성: 드론은 정밀한 정보 수집과 분석이 가능해 농작업의 정확도를 높임 - 비용 절감: 농약과 비료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장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 인건비 절감: 3명 정도의 작업량이 혼자서 가능하며, 농업인의 농약 노출을 막음 2) 단점 - 초기 비용 부담: 드론 구매와 자격증 취득 등 초기 비용이 큼 - 기술적 장벽: 드론 운용과 정보 분석을 위한 기술 습득이 필요 - 날씨 의존성: 강풍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운용이 어려움 🔻드론 활용 방법 -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드론방제 지원사업을 신청(농활기, 방제 시기 신청)하는 방법 - 드론 구매 후, 정부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받고 드론방제사 자격증 취득하는 방법 - 드론방제사 파견(주로 민간업자)하는 방법 🔻드론 농업의 적용 사례 - 경상남도의 한 소규모 농가는 드론을 도입한 후 농약 사용량이 30% 감소 - 제주도의 한 농가는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해 과수원의 각 나무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곳에만 농약을 살포 - 강원도 산간 지역의 한 농가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경사지에 씨앗을 뿌리는 작업을 진행 - 서천군의 한 농가는 드론을 활용해 농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여 병충해 발생을 조기에 파악 이러한 성공 사례들을 바탕으로 정부와 일부 지자체 농업기술센터에선 드론 활용에 대한 교육이나 보조금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드론을 공부하여 노동의 시간을 아끼고 더 건강한 작물을 수확하시길 바랍니다. 드론과 관련된 지원사업이 공지되면 팜모닝에서도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9편 [현대식 농기계 파헤쳐 보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IxODc4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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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색날개노린재 방제 방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7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2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갈색날개노린재 방제 방법>입니다. 갈색날개노린재는 과수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 중 하나입니다. 특히 7~8월에 최초 발발하여, 9월부터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사전 방제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갈색날개노린재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형태 - 성충 크기: 10~12mm - 몸 색깔: 녹색(광택 있음), 날개는 갈색 - 머리, 가슴, 방패판: 녹색 🔻생태 - 주로 활엽수, 낙엽, 돌 밑에서 성충 상태로 월동 - 성충은 5~6월에 과원에 날아와 어린 과실을 가해, 15~25개의 알을 산란 - 유충은 집단 생활을 하고, 7~8월에 성충이 되어 과실을 가해하지만 피해는 적음 - 9~10월의 피해가 가장 큼(성숙한 과실은 노린재의 침에 더 취약해지기 때문) - 고온 건조할 때 증식률이 높고, 과원에 채소가 있거나 통풍이 잘 안되는 곳에서 발생이 많음 - 한낮에는 그늘에 숨어 있다가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주로 가해 🔻피해증상 - 구침으로 과실에 즙을 흡수해 피해를 줌 -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피해를 받으면 낙과 - 피해 받은 과실은 가해 부위에 8~10㎜ 정도의 둥근 모양의 검은색 반점이 생김 - 반점 중앙부를 절개해 보면 과육이 흰 스펀지 모양으로 변형 🔻예방 및 방제 - 낙화 직후와 봉지씌우기 전에 노린재 방제 약제를 살포함 - 수확 전에 노린재 방제 약제를 살포함 - 집합페로몬 트랩을 과수원 인근에 설치하여 노린재를 대량 유살함 - 트랩 설치 시 내부에 설치하면 피해가 증가하므로 주의해야 함 갈색날개노린재는 방제 시기를 잘 지키고 적절한 방법을 활용하면 충분히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꾸준한 관리와 예방으로 건강한 과수원을 유지하세요. 매일농사공부 5탄 34편 [노린재 방제 방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E1NzUy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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