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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성박영준
23년9월~397일출석·
마늘 11월 19일 심었는데 얕게 심었는데 2월10 날 부직포 벗기고 1차추비 주고 올라온 마늘은 깊에 꽂아 주고 비 흠뻑 맞추어 주고 다시 부직포 덮어 주었고 눈이 많이온것 같아 빗자루로 쓸어주고 3월 10날 2차 추비주고 조루로 비료 녹여놓았는데 어머님이 물을 주면서 고자리약과 추비비료가 한쪽으로 쏠렸는데 3월 19일 비가왔는데 걱정이 되는군요 아찍3차 추비는 남았지만그래도 걱정 되는군요 작년보다 꽃샘추위가 시작도 안한듯 해서 모두가 걱정거리가 생긴듯 합니다 쏠린 약제와 비료는 괞찮은지요 고수님들 자문 부탁드립니다
경북칠곡이성민
5직2농·
조금 일찍 벗긴 감이 있네요.
실물을 못봐서 수세가 어떤지 모르겠으나 들뜨고 솟은 마늘대를 깊게 눌러 주시고 적절한 순서로 잘 하신듯 합니다. 뭐든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부디 약해없이 튼튼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실물을 못봐서 수세가 어떤지 모르겠으나 들뜨고 솟은 마늘대를 깊게 눌러 주시고 적절한 순서로 잘 하신듯 합니다. 뭐든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부디 약해없이 튼튼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경기화성박영준
23년9월~397일출석·
사진 첨부했습니다
경북칠곡이성민
5직2농·
보온재를 일찍 제거한 탓인지 생육이 조금 늦은감이 있습니다만 병충의 뚜렷한 징후는 없기에 남은 3개월 관리하면 되겠습니다. 마지막 추비는 4월 중순안에는 끝내셔야 벌마늘이 생기지 않습니다. 5월초~중순 비예보가 있으면 가리를 한번 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