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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에게 욕얻어 먹습니다.
주말에 농장가서 온갖 힘 다빼고 퍼져와서는 주중 5일은 회사에서 푹쉰다고요.
이틀 동안 농장에서 일했는 표시가 남들이 보기엔 나는가 봅디다.

처음에는 재미있고 자라서 수확 정말 재미 있고 신기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몸만 고생 무리하지 마시고 거북이처럼 사세요. 항상 건강하시 좋은 일 만...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낫겠지요
두분이 고생하셨네여
쉬엄쉬엄 하세요^.^

수고하고 애쓰셨습니다

남의편도 좋고 남편도 좋고..
같이 도와주며 일하면 수월하겠죠..
저는 옆지기가 도와줘서 좋아요.

좋아요 ^^~

저도 혼자서 천평정도 텃밭에 여러작물을 재배하지만 농부의 일상은 늘 바쁘고 일이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늘 뿌듯하고 행복하지요. 혼자 보다 둘이 힘을 합치면 어떤일도 헁복하고 즐겁겠지요. 늘 함께하셔서 행복하세요. 화이팅!

이제 시작인 농사 건강챙기며
쉬엄쉬엄 쉬어가면서 하세요

남자들의 특성이 옆에서 도와주면 힘이나서 더잘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저부터 단순하거든요

남편님 궁디 토닥토닥 해주셨나요?? 고래도 춤추게 할 칭찬이네요 징금다리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

힘쓰신 남편 보신좀 해드리시고 감자 대풍 기원드려요.

쉬엄쉬엄 하세요.
벌써부터 그렇게 무리하시면 몸이 견디지 못합니다.
병나면 나만 서럽습니다. 저도 몸이 견디지를 못해서 과수원 포기하고 텃밭만 할려고요.

겨우내 비축해놓은 기력 한번에 다 쏟으시면곤란합니다

겨우네 밀어 놓았던일 한번에 그리많이 하면 몸이 많이 피곤해요.
쉬엄쉬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