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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당진밤가시 여주농장
고추.여주 재배 합니다·
강원도 횡성에 삼백평 집터와 텃밭을 산적이 있는데 분명 지적도상 도로가 있는데 그 도로를 자기밭에 붙어있으니 자기땅이라고 갈아서 밭을 부쳐먹더라구요
분명도로부지로 별도에 지번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나이는 80되 보이는 늙은이인데 싸우기싫어 죽을때만 기다리다 팔아버렸네요
그 노인네 90이 넘었을텐데 남에게 몽리부리며 오래사네요
나이들면 어르신 소리들어야지요
늙은이 소리들으면 인생 헛 산거에요
나도 나이먹어가지만 어르신 소리 듣기위해 노력 많이 하고 있습니다
경북칠곡이성민
답변 고수
5직2농·
원주민들의 텃세를 오지게 경험해 본 사람입니다. 경우없고 어이없고 상식과 이성이 결여된 옆구리 터진 김밥같은 삐딱하고 불량스런 사람들이 어디에나 존재하나 봅니다. 침묵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막무가내 지할말만 하는 그런 분들은 법과 규범을 토대로 단호하게 처신해야 정리가 됩니다.
응원합니다~
전남화순박미스터
소설을 쓰고푼농사꾼·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제가 처음갔을때 그냥또랑에 물졸졸 맷돼지 목욕탕 이였거든요 그런곳에 군에서 농로를 내주셔서 감사했는데 너무황당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강원평창김성필
부지런하면농사의반성공·
어느지역이든 이런
폐단이다있네요.ㅠ
시기.질투 이유없는
청소년기 반항도
아니고 나이먹고
이웃간에 아끼도
독려하고 배려하면
좋으련만 침묵하면
바보로 대응하면
감정싸움 귀농살이
진짜 ㅈㄱㅅㄴㄷ.
전남화순박미스터
소설을 쓰고푼농사꾼·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일반상식이 통하지않은 보통사람들이 아닌듯해서 법적인 조치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뒤 잠잠하나 동맹군단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