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보다 시골 생활이 마음에 평안을 찾는댄 좋은 곳 입니다 먼저 준비를 해야 돼요 농사는 바로 소득을 제공하지 않아요 요양보호사나 미용사 소득을 얻을 만들고 시간 되면 조금씩 농사일 해야 돼요 생각 보다 농사 짓는 일은 쉽지 않아요 경제 적으로 안정이 되면 시골에서 평온하게 살 수 있요 도시에서 생활 보단 나으니 추천합니다
여자분 혼자서 귀농하신다는게 쉬운건 아니죠~~저 같은 경우는 모든걸 4.5:5.5로 생각한답니다. 모든 생활에서0.5는 내가 손해보고 양보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고 상대방은 조금이라도 덕을 봤다고 생각하니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다가오더라고요. 특히 낯선 시골생활에서는~~~
싱글 귀농후 배우자를 선택하신다면 모르겠으나 농촌특성은 외부인에 대한 배척은 도를 넘는다 각오하세요 귀촌귀농17년차 2011년 퇴직 임대농 딸기9년후 농지와 하우스 4동(1,900평) 구입하여 현재 과수 백향과1동 예스향(레드향)3동으로 와이프와 여유있게 생활하는데 현재는 원주민들과 적극적인 유대를 떠나 관망 및 외적으로 마을일을 보면서 굴러들어온 돌의 비유를 싹히면서 즐기고 있지요 농부의 앞날은 유망하다고 판단을 하는데 과정을 슬기롭게 헤쳐간다면 도전해 볼만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느지역이 되느냐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