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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다른 점은있어요저희동네는
그러치않아요

귀농귀촌.생보다힘드니다
저는여주에서영농.서울에서단이며농사합나다
수도작.토정벌.조경수영농합니다

먼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귀촌 교육을 받아보시면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 분들과 교류하시고 준비할거 등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우리동네는 주민 50%이상이 귀촌 또는 타지역 사람들로 텃세가 별로없어요

잘 생각하시구 결정하세요. 3~4년은 동네분들 섬겨야 마음을 열더라구요

아니이 내것가지고 내먹 고 사는데 무슨 남들이 간섭하나여
안그렇습니다 흙파기싫어서 돌도시 한 사람들이 다 만들어놓는 구실 핑게 입니다
공산주의 나라 입니까 강제로 내놔라 빼앗게
우리동네로 오세여 대 환영 입니다
연봉 4천만원 입니다 😘✌

만약 귀농하게 되면 집성촌에는 정착하지 마세요. 예를 들어 안동김씨. 안씨.강씨. 최씨 등등 같은 사람으로 안보고 이방인 취급합니다

저도올해귀농해서살고있습니다도전해볼만합니다

귀촌?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농촌생활이 그곳주민보다 농촌을 분석해봐야 될거갔읍니다.
농촌? 만만히보다가는 한달도안되 변심합니다. 농지도, 농사지을 수많은 도구들, 제일 중요한게 기후.
그늘안 길들여있던 몸이 힘든찜솟을 잘견딜지. 여행가면서 지나치며볼땐 낭만스럽고 재미있어 보이지만 매일연속이면 괜히라는 마음이 들겁니다. 그곳농민들하고는 내가하기 나름이고 내가나를 이겨야됩니다.
절박하면 되죠.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신중하세요.

지역마다 차이가 많이있을거라 생각되구요
급하게하지말고
마을 정서를 파악하는게
우선이고요
그리고. 주변 마을에서
정보를 얻는것도 좋은방법 이네요

귀농은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귀농 한다는것 용기내서 해야할것 같아요 쉬운 일이 있어요

저는 25년전에이곳포천에 귀농하여 지금은잘지내고 잇지요 지나고보니 모든건 자기가 어떡해하기 나름이더군요 이곳은 철원과 멀지안은지역이거든요

굴삭기를 배워보세요
농사도 가능하고

쓸모가 대단합니다

중고는 나라에서빌려주고

학원비는 고용노동부에서 대신 납부 합니다

귀농하실려면 주변사람들 동네분위기 또는 농작물에대한 지식을 나에게잘 전달하여줄분등 여건이잘맏아야해요 우선주말농장을 하시는게 좋겠네요 여자혼자는 부담도됩니다

귀농 말은 좋지만,
정말어려워요

안녕하세요
혼자 귀농 반대합니다

다들 귀농이 아니라고 할 때 지금이 귀농이 할 때입니다 그리고 농촌 사람들이 야박하다고 그러지마는 처음부터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음을 처음부터 주는 사람은 없어요 물론 혼자서 귀농하는 건 힘들 수 있어요 모르겠어요 여성분 혼자서 하는 거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많이 힘들 거 같 긴 한 남자인 저도 힘들긴 하지만요

귀농하기가좀힘들어요연세가엇뜻게되시는지경험삼아1-2년시험해보시고그다음에결정하시는게조아보여요

생활의 여유가 있으면 왔다갔다 하면서 적응하기 해보시고 결정을 하세요. 혼자서 가면 다들 이상한 눈으로 봅니다

귀농 하고싶은 마음 잘알고 있어 농어촌 농어촌기술 센터 알보세요

생소한곳을선택하지마시고지인이나주위아는분이있으면조언을받어현장을직접확인이중요합니다
귀농결심하셨다면도움드리고싶내요

귀농을 생각. 한다면 저가 강원도. 영월에. 농사지으며. 주말농장 주말 공유. 텆밭을. 운영하며. 농사기술를. 보급. 하고 영월산모통이 란ㅡㄴ. 상호를걸고. 농산물 유통 판매를 합니다 귀농에. 생각이 이스면. 연락주세요 010. 3154. 1663

여자분이 귀농인을
생각은 고려해보세요
밖뀌지안으면 다시
문자주세요 성실히
조언해 드릴께요

혼자귀농은 절대 절대 반대표 던집니다.

어디 어느지역을
가서살더라도
본인 자신하데
달려으니 조언는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심사숙고한 고심을 해봐야 될것 같아요
특히 여성 혼자라면
더욱더 힘들고 어럽습니다
모든것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시골 인심이 예전 같지 않으니 상상도 못한 많은 어려움이
따르니 부디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ᆢ

좋고 환영하는곳도 많아요 다 연세드신분만 있는데 그래도 젊은 사람이 왔다고 좋아라해요~~

어느지역이든 본인 하기나름
이고~처음엔 땅을 구해놓고
왔다갔다 해보시면서 적응이
빠를것 같네요.하시다보면
뭔가가 눈에 들어 옵니다

마니TV(유투브)보시면 도움이 될것같아요 ~

그냥취미생활배우시고저는권하지않을거같아요!!!
시골생활그리마마치않아요!!!

먼저 경험해 보시는 것 적 극 추천드립니다 저희동내는 모두가 귀촌 귀농인들 입니다

모두가귀농하면잘살수있을거라생각하시는데친인척이나주위에서도움주실분이안계시면시골생활힘들어요~계획잘세워서움직이시길바래요

귀농귀촌과정 교육받으며 천천히 준비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름다운곳에 귀촌은 관찮은데 귀농은 저는 절대반대입니다.

부여지역은 귀농귀촌 마을이 형성되어있어서 적을하시기 좋을듯합니다 농업에 필요한 기술이라는기본농업도 교육프로그램이 농업기술센터에 잘되어있어서 이제 초보귀농인들 교육도 시작되는거같던데 힌번문의해보세요 부여농업기술센터로요

저도 화천쪽 조금만한 농막있어요 부담이안되면 저의농막오셔서 체험먼저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동네분들하고이야기해보시고요 친구분들하고같이오셔도상관없고요

귀농 하시기전에 가고자 하시는곳에가셔서 체험도
한번해보시고 이장님이나
지역주민들과 상의도 해보시고 결정하식는게
좋을듯 싶네요~

이곳은 전남 여수입니다.사람 살만한 도시 농촌 입니다.바닷가라 주변 먹거리도 풍성합니다. 모든 작업은 트랙터로 하는데 본인이 할수 없으니 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큰돈은 아니고 평수에 따라 가격이 있답니다.300평 이상 농사 지으시면 농협 회원이되고 출자를 몇백정도하면매년 이자도 나오고 농자재구입시 혜택이 있고요. 혼자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농사 혼자는 절대 할수 없어요 사람 사서하는것도 하루 이틀입니다 부부가 부지런히 해도 힘들어요 새벽 별보고 나가서 별보고 귀가합니다

저도 혼자 왔는대 나름 갠잔아요

여기는 강원도 영월 입니다.
자그마한 소도시지만 풍요롭고 여유가 넘침니다.
영월군 홈페이지에보시면 농촌살아보기 체험을 하실수 있으며 지역 멘토와 함께 자립의 길을 걸을수 있을것입니다.
본인도 귀촌6년차 입니다.

누가질투해요,시기하는사람도있어,나쁜사람들이네요,도독놈만업으면되요,저희동네는,블루베리도따가고,연장도가져가도,땅콩도가져가고,박에널어두면요,꽃나무도케가고요,곰치도케가요,시시카매라,달아놓앗어요,낮에도,제가업으면케가요,곰취,빨간백합,수선화,매발톱도케가요

저도 귀촌했는지 이제 3년차되어가는데 싶지않아요 특히 혼자는 더힘들조 지금도 포기하고싶어요 전재산 투자해서 나가지도 못하고 있어요

산속에여자혼자사시는,분도있던데요,시골집있으면되고,밭이만치안으면꽃심고,가지,고추,아삭이,오이호박,몇포기씩심어노으면혼자서실컷따먹어요,가지는한포기만심어도,남아서남도준데요

맞습니다. 첨부터 많이욕심내지마시고 조금씩 적응하세요. 마을 사람들 먼저인사하고 말붙이고 맛있는거 있으면 나눠드시고 그러세요. 혼자라고 얘기하지마시고 남편 서울에 있다고 하시고 남편없다고 하면 어쩜 xxx들 붙을수도 .

귀농할 지역 아장님 우선 뵙고
그지역에 월세로 6개월정도
체험하는것도 괜찬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만..

여자분 혼자는 힘들지 않을까요? 여러 마을이 있지만 적응하기 따라서 장단점이 다있어요 모든것은 내마음의 평화지만 체력적으로도 힘들겠지요 귀촌을하시려면 의지할 수있는 두분이상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항상 마음은 움직이네요^^

상추님 저는 은퇴후 이곳에 들어온지 10년째 인데요 저는 경제를 생각 하지않고 6~7백평 정도에 고추를 주로 농사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건 첯째 농사가 적든 크던 쉽지가 않다는 겄입니다.뭐 시골에 가서 농사나 짖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농사는 두뇌도 필요하지만 힘이 많이 듭니다 물론 요즈음엔 기계들이 좋아서 인력이 많이 절감되지만 그래도 힘듬니다 둘째로 기존 주민들과의 관계 이게 어쩌면 재일 힘든거 같아요 사고가 다르고 특히 융합이 어려워요 실제로 못견디고 떠나는이도 봤고요 또 동네와 아주 발을 끈고 사는이들도 있읍니다.연고가 있는곳이 있으면 이런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많은 연구와 생각을 깊이하시고 경험자의 조언이 꼭 필요할 겄입니다 감사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신중히 생각하세요
5도2촌을 7년차하는데
마을회관에 찬조도
자주하고 마을행사도
참여하고 하는데
그때뿐입니다
귀농.귀촌 정말힘듭니다
그냥 본인이 5도2촌을
즐기면서 하면은 괜찬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을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협조잘하고
공동체 생활을 할수있도록
본인이 노력해야됩니다

남들의 이야기를 많이하시는데 본인이 하는 언행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인사만 잘해도 시골사람들이 표현을 잘못해서지
사실 인정은 많아요. 저도 혼자서 귀농5년차인데 시골마을 80가구에 4년차부터 이장을 맡고 있어요
마을 부녀회 총무님은 서울에서 집사고 요양하려
왔다가 똑소리나게 잘한다고
칭찬받고 있어요. 시골도 고령화,
인구감소로 텃세부릴것도 없고
귀농귀촌 하기전 관에서 운영하는 살아보기를 먼저
실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