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지 귀촌인지 구분이 필요하네요? 미리 한달살기도 좋고 귀농촌 학습도 좋고 다 좋은데 도시보다 사생활 방면은 쉽지 않습니다.동네마다 다르고 농사일과 시골살이는 절대로 여자 혼자 권하지 않습니다.다양한 이유들이 너무 많구요..할말은 많지만 그냥 아파트 정도 귀촌만 추천합니다.
도시보다 시골 생활이 마음에 평안을 찾는댄 좋은 곳 입니다 먼저 준비를 해야 돼요 농사는 바로 소득을 제공하지 않아요 요양보호사나 미용사 소득을 얻을 만들고 시간 되면 조금씩 농사일 해야 돼요 생각 보다 농사 짓는 일은 쉽지 않아요 경제 적으로 안정이 되면 시골에서 평온하게 살 수 있요 도시에서 생활 보단 나으니 추천합니다
어디에서 하느냐가 중요 함니다 나이는 엇듯케 되시나요 너무 만어도 안되고요 너무 절머도.안돼요 적당성 나이는 55세ㅡ65세.임니다 요줌 궈촌은 하기는 편해요 하기 편하고 수입도 되는것을 선택 해야하고 기후변하가. 심해서 장물 선택 잘못하면 동년에 망해요 어디 사시 나요 전 주말 농장 하다가 접고 쉬고 잇는데. 제가 도와 드릴수도 잇는데요 엇더 하신 지요 그럿타고 돈요구나 무순요구는 전혀 업슴니다 당일 거리여야 함니다 전 귀농만 15년. 햇어요 피료 하시면 여기로 열락 주세요 전화번호 010 4356 8129 번 임니다 전 서울에 사는 김희열 임니다 노원구 광운대역 삼니다 만나서 대화 도 갠찬아요 용감분 갓네요 남성도 엄두을 못내요 기다러. 봄니다 멧세지 주세요
싱글 귀농후 배우자를 선택하신다면 모르겠으나 농촌특성은 외부인에 대한 배척은 도를 넘는다 각오하세요 귀촌귀농17년차 2011년 퇴직 임대농 딸기9년후 농지와 하우스 4동(1,900평) 구입하여 현재 과수 백향과1동 예스향(레드향)3동으로 와이프와 여유있게 생활하는데 현재는 원주민들과 적극적인 유대를 떠나 관망 및 외적으로 마을일을 보면서 굴러들어온 돌의 비유를 싹히면서 즐기고 있지요 농부의 앞날은 유망하다고 판단을 하는데 과정을 슬기롭게 헤쳐간다면 도전해 볼만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느지역이 되느냐도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무작정 농촌으로 직행은 무모한 도전이죠. 저는 국민학교 5학년때 부터 서울살다가 13년전 대전으로 와서 살며 몇년전에 금산에 땅을 마련하여 농사지을때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지내고 있어요. 동네와 조금 떨어져있고 만3년이 되어가는데 동네분들과 아직은 트러블없이 이장님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지내고 있지요. 동네에 행사있을 때에는 참석하여 주민들에게 얼굴도장 찍었구요, 잘 모르는건 이장님께 전화로 물어보고 공지사항은 알려주셔서 이번에 여성편이장비 신청을 하여 동력이동장비를 보조받아 구입할 수있게 되었답니다. 동네에 행사있을때 찬조금을 내려고 기회를 보기만했지 아직 낸것은 없답니다. 요즘 농촌에 인구가 줄고있고 텃새가 옛날같이 심하지는 않은듯 합니다.
저는 어릴때 원예를 가르치던 아버지 슬하 전혀 농사 농도 모르고 텃밭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도시농업 관리의 과정을 밟고요. 배추도 심고,감자,옥수수,고구마도 심어 봤는데 그냥 유기농으로 본인이 먹는다는 개념이라면 괜찮지만 농사로 수익을 올리기는 힘들겁니다. 배추는 뿌리혹병으로 절반은 버렸고요. 고구마는 그때 그때 줄기를 따 주어야 하는데 누군가는 줄기를 따면 열매가 맺지 않는다고 히는 통에 그대로 두었다가 슈퍼 고구마로 먹지도 용도에 맞게 쓸 수도 없어 다 버렸답니다. 시행착오를 이삼년을 겪고나니 이제는 조금 알아 가는 중입니다. 귀농은 말리고 싶습니다. 그냥 왔다갔다 취미 심아 해 보시면 나을 것 같아요.
많이 고민 하셨겠네요 1 어디로 갈것인가 고향 아니면 타지역? 2 집은 지을것인가? 구입힐것이가? 3. 농촌 생활 농사를 할것인가 취미생활 등 ? 4 건강 상태는 양호한가 ? 문자로 설명하기는 정답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전화주 신다면 상담해드릴께요 신중히 생각할께 많아요 010-2009-8108
귀농이나 귀촌해서 무얼할것인지 목표가 중요한것이죠.귀농 귀촌해서 농업으로 생계를 유지할려고 하면 많이 힘들어요.자금에 여유가있어 텃밭이나 가꾸는 수준이면 이웃과 부딧힐 이유가없구요.농사를 지어 수익을 올리고자 한다면 지치고 힘들어도 도시가 좋아요.저도 귀농한지 3년되었지만 일이 회사 다닐때보다 몇뱃나 힘들고 노력도 많이 하지만 농사 수입은 회사 다닐때 4개월 수입밖에 안되내요.저의토지 5,000평 임대3,500평 국민연금도 받고 있지만 농기계구입 이것저것 구입하다 보니 빛만 늘어가내요.저는 귀농이나 귀촌은 많이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라 이야기하고 싶내요.
농촌과 도시 생활살이는 반도 않됩니다. 궈촌은 여성이나 남성도 똑 같이 결정을 잘 해야 합니다. 저 친구도 어린 시절 촌에서 자란지만 도시생활에 과는 댜르다고 하고 어느 곳을 정하 시든 내 주관 중요해요 저도 도시에서 살다가 고향이라고 오니 너무 생각 차이가 많이 나서 내 스스로 주관을 가지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궈촌하시는 분들을 말리는 심정 입니다. 참고로 저는 15년째 농부 생활을 하고 .....♡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