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귀농후 배우자를 선택하신다면 모르겠으나 농촌특성은 외부인에 대한 배척은 도를 넘는다 각오하세요 귀촌귀농17년차 2011년 퇴직 임대농 딸기9년후 농지와 하우스 4동(1,900평) 구입하여 현재 과수 백향과1동 예스향(레드향)3동으로 와이프와 여유있게 생활하는데 현재는 원주민들과 적극적인 유대를 떠나 관망 및 외적으로 마을일을 보면서 굴러들어온 돌의 비유를 싹히면서 즐기고 있지요 농부의 앞날은 유망하다고 판단을 하는데 과정을 슬기롭게 헤쳐간다면 도전해 볼만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느지역이 되느냐도 중요합니다
어디에서 하느냐가 중요 함니다 나이는 엇듯케 되시나요 너무 만어도 안되고요 너무 절머도.안돼요 적당성 나이는 55세ㅡ65세.임니다 요줌 궈촌은 하기는 편해요 하기 편하고 수입도 되는것을 선택 해야하고 기후변하가. 심해서 장물 선택 잘못하면 동년에 망해요 어디 사시 나요 전 주말 농장 하다가 접고 쉬고 잇는데. 제가 도와 드릴수도 잇는데요 엇더 하신 지요 그럿타고 돈요구나 무순요구는 전혀 업슴니다 당일 거리여야 함니다 전 귀농만 15년. 햇어요 피료 하시면 여기로 열락 주세요 전화번호 010 4356 8129 번 임니다 전 서울에 사는 김희열 임니다 노원구 광운대역 삼니다 만나서 대화 도 갠찬아요 용감분 갓네요 남성도 엄두을 못내요 기다러. 봄니다 멧세지 주세요
도시보다 시골 생활이 마음에 평안을 찾는댄 좋은 곳 입니다 먼저 준비를 해야 돼요 농사는 바로 소득을 제공하지 않아요 요양보호사나 미용사 소득을 얻을 만들고 시간 되면 조금씩 농사일 해야 돼요 생각 보다 농사 짓는 일은 쉽지 않아요 경제 적으로 안정이 되면 시골에서 평온하게 살 수 있요 도시에서 생활 보단 나으니 추천합니다
귀농인지 귀촌인지 구분이 필요하네요? 미리 한달살기도 좋고 귀농촌 학습도 좋고 다 좋은데 도시보다 사생활 방면은 쉽지 않습니다.동네마다 다르고 농사일과 시골살이는 절대로 여자 혼자 권하지 않습니다.다양한 이유들이 너무 많구요..할말은 많지만 그냥 아파트 정도 귀촌만 추천합니다.
전문적으로 농사 지어 먹고 살것이 아니고 재미삼아 농작물 재배해서 자급자족 할생각이면 마을주민및 이장 누구든 눈치보고 비유맞출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도움없이 조용히 혼자 재미있게 사시는것이 사생활 간섭도없고 훨 좋아요. 편안히 자연속에서 즐기며 살기에는 후자가 훨 좋아요. 저는 7년전 마을에서 한참 떨어진곳에서 전원생활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잘 선택한것 같네요. 누구도 사생활 간섭없으니 너무 좋아요. 가끔 문화생활도 즐기고 여행도 다니고 너무 좋아요.
저도 서울에 살다 강화에 내려와 있는데 농기계를 다를줄 몰라 몸으로 해결해 오고 있는데 참 몸도 마음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또 시작되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데 최선을 다 해볼려고 마음먹고 부디처 보고 있는데 고생이 많으시겠는데 일단 마음먹고 내려오셨으니까 저처럼 몸으로 해결하면서 교육도 받고 또 농기계도 다루는 방법을 배워 기계도 하나씩 구입하면서 풀어가다 보면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생각되는데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화이팅하시죠....
글쎄요? 좋은 친구가 곁에 사시면 한결 좋으실 텐데...여자분 혼자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시골 분들이 한번만 얕보이면 것잡을수 없이 압박해 옵니다. 저두 시골살이 27년차 입니다만 아직도 내고향이란 생각은 안듭니다. 저희가 귀농은 거의 초창기에 온것 같습니다만 한 십여년은 서울놈 소리도 듣고 했답니다. 더군다나 경기도 양평은 텃세가 심하더군요. 이제는 토착화 다 되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