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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김종상
네~반갑습니다,우리마을은 소통과 협동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대구달성박손분
저는말리고싶네요~힘들기도하겠지만~원주민들과 소통이 너무힘듭니다~
충남당진유재현
답변왕
초보 귀농 1년차·
아마도 힘들것 같습니다
경기이천막시무스
나이드신여자분은
어디서든
누구와도
다헤쳐나갑니다
용감하게
해보셔요
경남합천콩30455
기농을 하기전에 자신을 먼저평가해밭으면 어덜가 싶내요 어디든 잘적응을 하는 타입인지 두번째부지른한 편인지 새번째 형정 백프로밋으면안됨니다 내번째농촌 지역을 선택할적에 널으지역 부락이 작은마을 곽성밧이 성씨가모여사는곳 다서번째 야간부락에서뜰으진곳 이사를 가기전에 농사에 농기계 멘토 모든일에 도아줄수있는분 이르게해서 10년을 살면 만사형통됩니다 조금이라도 일직기농을하면조을듯하내요
강원홍천고봉농원 김경수
고봉농원(과수원)·
우선 건강이 좋아야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구요,
인구가 많지않은 곳에서 이웃분들과 소통하며 정착을 하신다면 나름대로 안정이 되실것입니다,
최소한 토지면적이 600평 정도가 되어야 농업인으로 경영체등록이 가능하구요,
과실수를 심어서 3년이 되어야 수익이 있기 때문에 투자하는 자금이 필요도 하기 때문에 차분하게 하나씩 잘 준비하시고 내려오시기를 바랄뿐입니다.
경북성주산속캠핑
우리네는 귀농인이 9분계세요
마을 이장인 우리 서방님이 귀농인을 많이 챙기십니다
귀농인이 정착 하는경우
마을분들과 잘 못어울린다는 편견도 있고 해서 그렇지
오시면 다른 동네 오신분도 우리동네 오고싶어 할 정도 예요
올해귀농 정착하려는분 4분 계시는데 한 부부는 상추농사 배워
지금 하우스도 짓습니다
우선 귀농인에집 거주자 신청 받으니 귀농인에집 1년120정도 합니다 원룸형. 시골집이구요
새집도 있어요
정착전 1년 살아보고 결정하셔요
여기는 경북 성주 입니다
충북괴산김남철
마음의결정을 잘 하셔요
우선은 귀농보다는 주말농장 체험한다 생각하시고 차츰차츰 적응하시면 괜찬으실것 같아요.
중요한것은 시골사람들 텃새가 있다는것은 아시고 처음부터 마음은 풀지 마세요.
괜시리 마음의상처를 받으실까 걱정이 되긴 하네요
충남당진히찌기
응원합니다 일단 부딪쳐 보시고 맞춰서 살아야죠
강원춘천차*익
농사짓는 손해사정사·
귀농이 생각처럼 쉽지도 않을뿐더러 의외로 텃새를 부리는 농촌마을이 많다고합니다 게다가 여성 혼자이고 사회성도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 어울리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고로 귀농은 생각만 하시고 실행하지는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조그맣게 주말농장부터 시작해보고 이후 농촌지역에서 1주일이나 1달 살기를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충남태안조명희
비움이 채움임을 ...·
저도 도시생활 싫어서 내려왔지만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사는거야 맘 비우고
베풀며 살다보면 된다해도
쉽지않은게 인생살이 아닐까요?
지방자치단체에서 한달살기체험 일년살기체험등이 있으니
알아보시고 시골의 일상을
겪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경북청도김상진
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텃세라는게 있어서 일단 한달 살기라는걸 실천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경남창원윤주홍
생각 만큼 쉽지는
않을 겁니다
건강을 위해서 텃밭이나
가꾸고 동네 사람들과
잘 어울려야 할것
같습니다
거기도 사람사는 동네라
동네 남자들의 아우성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병원 문제라던가
여러가지 불편한게
많을 거예요
여자 혼자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응원합니다
남자가 하는일을
여자 혼자 하기가
버거울거예요
도시에서 적응하다가
귀촌이 쉽지 않아요
조금 여유가 있다면
건강을 위하고
운동 삼아 한다면
한번 해볼만 합니다
가까운 거리에 바다가
있으면 더욱 좋겠네요
먹거리가 많거던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전남장흥이복순
참두릅 여주 아로니아·
제가볼땐 봄시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여자혼자는 어딜가도 힘드실꺼에요
그러나 견디고그마을에서친구나 내편이만드러지며 삶이달라질겁니다
경기포천자기왕사랑해
모든지자유입니다본인에의사가제일중요합니다할수잇다는의지그리고나머지는도전입니다그런면그자리에서우둑설것이니다포기하지마세요여러부늘이하는것충고로만생각하시고요님으인생입니다모든걸믿어선안됩니다그러다실패하면납탓합니다그리고경험하십시요경헙이깡패입니다조은하루대시고늘행복하세요우리딸갓다서하는예긴데요하지마세요
경남진주이태화
제가사는진주시골은 먼저 공기좋고 산과바다 1시간안에다갈수있구요.이웃들과도 사이좋게 잘지냅니다.저는 고향이지만 타지에서 오신분들이 많아요..다들 잘지내고 계십니다..마땅히 찾는곳없다면 진주로오세요..저희 밭이랑논 빌려드릴께요..면사무소 뒤 햇빛잘들어오는 밭(대지)에 집지어시도 돼구요..
충남논산윤창수
귀농하고 싶은 곳이 았는지요.
지인이 살고 있는 곳이면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낯 선 동네라도 산좋고 물좋은 곳이면 가고 싶겠지요.
우선 부녀회장님과 이장님을 찾아 뵙고 부탁을 드리면 대부분 협조를 해 주실텐데 그러지 못한 동네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욕심을 내면 대부분 실패하고 서툰 농사일에 지치기만 하여 달콤한 꿈이 깨어집니다.
작은 평수를 마련하여 경험을 쌓고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열심히 하면 시골생활도 재미있습니다.
오늘도 시골에 들러 채소 이랑을 꾸미고 집에 가려다 댓글을 씁니다.
전남무안그린팜
안가셨음 반대 가셨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시고 농촌이 폐쇄적이고 문화적 연령 배움의 차이 소문도 많고 무던하다가도 서글서글해야하고 외로움도 극복해야하고 이겨 내야지요
충남천안김응택
공직을잘마치고이제농사·
아가씨여
귀농해서농촌총각
괞찮은사람만나
행복충전하면
그보다더좋을게
없을것같소
경기여주I am 조익성
저도 작년에 귀농해 농사와 부업을 병형하면서 5년후 계획을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농막형태로 집을지어 살아가고 있는데 나름 즐거운 생활을 해가고 있습니다. 걱정이 되시면 요즘 체험 시스템이 많기 때문에 몇개월 체험해 보심을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강원고성돌멩이
마을마다는 다르겠지만 시골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치 않아요
여성으로써 혼자 귀농은 힘들지만 본인이 힘든마음 감수하고 한다면
적응이 되겠죠.
무작정 귀농은 포기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도시 생활에 적응이 되면 시골은 줌 외로울때가 있습니다. 문화가 받침이 안되니깐.
울 마을에 한부부가 내려와서 살고 있는데 여자분은 자주 서울에 올라 가더라고요 (서울문화를 버리지 못함)남편은 적응할려고 일도 하고 하는데.. 그만큼 감수하셔야 할것입니다.
마을일에 같이 동참하면 친해질거에요.
전남보성곰재골사나이
저는 어려슬적 고향에 내려와 농사일을한지 8년되었음니다 처음도 지금도 시기를 많이함니다. 하지만 내가할수있는 일을함니다 농사 21000평 밭 1500평 남들 모키우기 모심기 벼배기(탈곡) 45000펑 지금은 눈치안보고 살구요 할만함니다. 모든것이 하기나름이라 생각함니다. 지그은 하우스 600평 고추도 하고있구요 재미 있음니다 남자지만 혼자 내려와 잔치벌이고 삶니다 지역마다 특색은 있지만 자신이 하고자하는. 계획과 열정만있다면 괜찮을것 같음니다. 귀농은 먼저 지역을 물색하고 분위기만 살핀다면 좋을듯함니다
경북경주청산유람
저도 하남시에 살고있어요. 조그만 주말농장 부터 시작해 보시지요. 원하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경남통영통영
시골 귀농 정말 어려울탠데 무언가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생활에 여유가 있어면 시골에 주거하는것도 괜찬지 않을가요
김재삼
먼저 가고싶은 지역을 정하시고 구경 여행삼아 시간을두고 알아 보세요..
경북고령윤정숙
혼자 귀농은 생각좀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전남해남최윤성
혼자라시면 가족분들 안계신 상태인가요??
그렇다면 참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전 서울 사람이고 45살에 가족과 함께 귀농을 했는데도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이제 6년 정도 살다보니
그나마 자리좀 잡고 생활하는데 정말힘들어요....
정말 정말 잘...다시한번 생각해보셔요....진심으로 말씀드려봅니다
충남공주최천규
좀 참으시면 어떨까요?
충북충주최창순
농가체험 경험은 되겠지만 현실과 완전 달라요 신중히 결정하세요 저도 장사만하다 농사 하러내려온지 5년차입니다~
충남당진농사꾼 이기원
동네어르신한조금다가가상냥하게대해주면 어르신들 도잘대해즙니다.너무 있는척 만은척만않했으면조아합니다.시골은어르신의주가많아조감되게대해주면됩니다.서울분들은오셔서땅제고휀스먼져치는데그게너무안조아보여요.
강원정선기현
군 생활 전역후 귀촌.·
전 무연고 지역에 와서 벌써 햇수로 10년째 인데, 잘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도 텃새가 있었지만 무시하고 지냈어요.
강원평창김성필
부지런하면농사의반성공·
저도 귀농2년차
귀농절대쉽지않아요
지역간의 차이는좀
있지만 큰차이없고요
원주민의 텃세도
문제지만 귀촌한
인간들이 더 심각한
동네도 넘많아요.
다가간다고해서
포용은커녕 이용해
먹으려는 극악무도한 넘들이
더많아요. 특히여자분 혼자서?
옛날 시골의 정서가
아니랍니다.
이장들 TV에서보면
다정다감 친절맨?
웃기는소리 ㅋㅋㅋ
참으면 바보가되고
대응하면 민원내지
고발. 시골살이 강한
진돗개가돼야해요.
농사짓는것도 그냥
텃밭정도 수준이
아니면 힘든만큼
소득은그냥(대농×)
도심에서 편리한
생활을 하세요.
시골 향수냄새없어
진지 오래입니다.
전북고창고창복분자
진심은 진싱으로 통한답니다.시골은 누가이사오면 걱정 하는 맘에 자꾸 간섭해주고 일러주려 시도태도없이 문열구 들어가고 도시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지만 대문 오픈하고사는 시골은 그냥생활입니다.
경북청도이종한
경북 행복1호마을 ·
고창 훙덕리 가 처가댁입니다.그럼요 님의말씀 동감하구요,
그래서 시골이지요~
그래도 아직
시골은 시골~~~~
충남예산이정대
저도. ..혼자 귀농했어요
4년차입니다
여자 혼자는 힘들긴해요
그래도 내스스로 결정해서 귀농한거라 후회는 조금만했어요
열심히..재미있게해야 해요
주위사람들과 친분도 좋지만 휩쓸리지말고 적당히..
여유자금은 가지고 시작하세요
충남논산김완수
도전은 항상 아름다워요~
마음먹기에 달려있어요. 아직 까지 시골 인심은 살아있어요.대한민국 국민같이 순수한분들도 없구요. 귀논하시는분 하기에 딸려있어요.기술센터.농협등에서 잘 도와주고요. 충남논산입니다. 시정구호가 새로운논산 행복한시민 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계룡산자락 논산시,3군본부있는계룡시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북고창기광서
저희
고창군
귀농,귀촌팀에
연락하셔서 농가
체험 프로그램및
귀농 프로그램이있어요
연락해보세요
인터넷 에
고창 군
귀농귀촌 팀이있어요
연락하시면
많은도음주실거여요
감사합니다
경북경산고경득
가능하면 지인이나 친척 연고가 있는 곳이 좋으시구여ᆢ경제적인 것을 당장 이룰려면 힘들고 실망 할것으로ᆢ좋아서 내가 필요해서ᆢ일단 체험 육개월 일년 해보는것이ᆢ저는 수원에서 삼십년 살다 고향으로 귀농 고향에다 부모님이 계셔 적음 잘 하고 있는중ᆢ2년차
충남서산김동헌
멀리보는 눈을가져라·
그리 험하지않아요
할수있어요
저도 2년차인대요 잘들해주셔요
근대 본인이 힘들어요
대구달서윤인균
텃 세가심함니다
경남진주장점섭
체험이나 주말농장을 먼저 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귀농을 하시더라도 장소선택이 중요하죠. 본인이 선호하고 적응하기 쉬운곳을 찾아야 됩니다
그리고 지차제에 따라 지원해 곳이 있는지 알아보시고 너무 큰기대보다 본인에게 적당한 범위에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
응원합니다 ~()~
전남진도장기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적응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무턱대고 이사 하지 마세요. 쉽게 결정하지 마시고 농촌 인력 체험도 해보시면서 배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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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김명식
저도 광주에서 이천에 있는 밭을 농사짖고 있는데. 혼자는 힘들어요 조금만 해보고 시골에 가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
제주서귀포넓은청초밭
빈그릇·
귀농 귀촌 이런거는 첫직장 보다 힘듭니다.
텃밭있는 가옥 정도 구입 또는 세들어서 그냥 시골살이를 하시는게 또다시 움직일 때 가볍죠.
적응되면 시골 일손은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나중에 도움이 되는 생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북전주귤5843
경험없이시골생활 못해요 참 어려운 일이예요
충북단양핵우산
홧팅하세요 할할수있습니다
경기포천참깨10143
그런걱정은하지말고큰결정했어요.잘될거예요
전북고창김저팔계
귀농2년차 농업인·
시골에 살면 치킨배달 안됩니다.
경기김포태일농산이정수
2008년귀농친환경농민·
농가체험 필요 하시면 가능은 한데 귀농은 천천히 알아보시고 결정하시지요 주위분들과 어울림도 서서히 바귀어 가던 걸요 저또한 내성적인 성격이라 걱정은 했지만 지금은 단체장도 보며 잘살고 있답니다 단 귀농시 자금이 문제겠지요 필요 하시면 도와는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