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떠나 보셨죠. 살던 곳이 좋다는 거. 돈 많아서 경치 좋은 곳에 자리 잡고 매일 놀듯이 작은 땅에 꽃이나 심고 시원한 그늘에서 커피마시는 거 아니라면 농촌에서도 먹기살기 위해 일해야 하는 거라면 그만두세요. 농촌에 왜 노인들만 살게요. 잠깐의 휴식처는 될 지라도 삶의 터전은 아닙니다.
여성 혼자 귀농이라...! 예전 같으면 매우 위험하다고 반대를 이루었지만 지금은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턱대고 아무렇게 이루지 마시고 충분한 교육과실습으로 하기 원합니다. 대부분 열정과 도전으로 무턱대고 함부로 덤벼들어 망하는 귀농인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무엇을 할것인지 충분한 검증으로 이루어 어떤 작물을 이룰지 충분히 생각하고 또한 세무소등 확인하고 상담받아 진행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농촌무슨 면에서 이룰지 그 땅이 다른누구의 명의로 가격과경계선이 넘어있나 등 그런 것도 확인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튼 충분한 시간과 노력의 교육 그리고 기술센터로 토질 점검 으로 교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부모님의 의견도 매우 중요합니다. 인생 경험자로는 부모님 말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충분한 협의와 대화로 이루면서 교육도 받고 깐깐하게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매우 위협 험난하며 자치 잘못하다가 빈손으로 이루게됩니다. 아...귀농을 어디에서 이룰지 모르지만 물,전기,길,측량 후 거기에 맞는 금액으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 드리자면 엄격하게 검증해서 알찬 귀농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귀농 모두가 로망 인 사람 많지요ㆍ 그르나 현실은 아닙니다ㆍ추운결을 담벼락에 다리을 잘 못쓰는사람 셋이 있읍니다 그앞을 지나는 다리 멀쩡한 사람이 지나는데 셋중 한사람이 저기병신지나간다 합니다ㆍ작금에 현실이 그렇습니다 세상살아가기 힘듭니다ㆍ농촌에서 꿈을 이루려면 정말 힘듭니다ㆍ문 화차이가 상앙을 초을합니다ㆍ
저도 3년이 넘어가네요 하우스2동 하면서 살고 있는데요 저흰 동네랑 조금 떨어져있구 농막에서 살아서 그런가 놀러오시는분들도 없네요 첨엔 지나친 관심에 힘들었는데 여자 혼자 농사짓는다고 수근도 거리셨구요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요 지금은 쉬엄쉬엄 일해요 물론 큰돈은 못벌어요 ㅠㅠ
서울여자,부산여자 중요하지 않습니다 먼저 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우선이며 지역에 따라 다량 재배하는 농작물류가 있으니 잘할 수있는 것에 관심을 둬 귀농하기 전에 재배정보 섭렵하시고 바쁜시기엔 일 손이 부족할 것이니 농가 일자리 지자체에서 알선하는 곳도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하면 별 문제는 없을 듯 마을 사람들과 동화는 자신이 먼저 마음에 문을 열고 조금 손해본다는 생각으로 다가가면 노 프러브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