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궂은날씨 건강관리도 잘 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경숙님~

ㅋㅋ
씨가 싹이 텃군요.
접목해서 키워보세요.
홧띵!!

단감에 대해선 송미경님이 최고지요

뭘또 접목해야 하나요 아이고두야~~~

ㅋㅋㅋㅋㅋ 선영님 머리 뽀사지겄어요 ㅎㅎ
어제 캔 냉이 다듬고 나서 글보고 웃음이 났습니다 ㅎㅎ

이젠 냉이도 쌓이네요 ㅎ
밭만들기 하면서 자동으로 생기는 냉이 ㅋ
싱겁게 무쳐서 밥삼아 먹어 치워야 겠어요. 이번주말 또 한 소쿠리 나올거 같네요.

두분냉이가 풍년이네요 무쳐먹고 튀겨먹고 너무 많으면 장아찌 만들어 먹기 바쁘다 바뻐요~~~

구병안님 감은 송미경님 이지요~^^~

징금다리님 머리에 과부하가 왔시유~~ 접목하라는 이성민님글에 띠용~😂😂😁

평안한 밤 되세요. 구선생님^

아직 잘 시간이 안 되어서요 강제로 자긴 싫어요

줌시라고 드린 말씀 아니구요..^^
다치신곳 안 아프게
조신~ 하게 쉬시라고~

아 ~
그렇군요
제가 이리 눈치가 없네요
😞 😞 😞

감사합니다 영동님~

감나무 표피는 해가 거듭될수록 갈라지고 썩으며 틈이 생기는데 껍질속은 병해충의 아늑한 월동장소가 됩니다.
매년 하진 않아도 되지만 3~4년에 한번씩 해주면 건강하게 키울수 있답니다.

싹 긁어내시고 황소독 하세요.
요즘 *황영웅* 약제를 많이 쓰더군요. 저도 그거 하나로 끝냈습니다.
임영웅 아닙니다.^^

징금다리님 남편 의문의 1패
ㅋㅋ

일단 밑둥껍질 시작하면 멈출수 없는 쾌감이 생깁니다. 껍질속 각종 알들과 깍지 곰팡이가 눈에 보이므로 멈출수 없는 길로 접어 듭니다 ㅎㅎ 덕분에 어깨와 팔이 아프고 머리엔 우드칩 덮어쓰게 되지만요~

이성민님 감나무 껍질을 왜 벗기는겨 ~~ 했더니 이런이유가 있었군요😅😅😅

꿀맛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수형 잡느라 강전정을 해서 올해 많이 달리진 않습니다만 굵고 맛있는 대봉을 기대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체리님~

헉 240그루 면 엄청큰 농사인데..
좋은하루 되세요 ^^

왕대추는 정말 힘들더군요. 가지치기 유인하기 상황별 방제하기 ... 무엇보다 250주면 판로가 제일 힘들었을것 같네요.
포기 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고 다시 봄입니다.
건강하세요 순옥님~

포기까지 할 그 고충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덜 힘드는걸로 새로 시작하시길 바래봅니다

아니다 싶은건 빨리 포기하는것도 괜찮은것같아요 김순옥님께 맞는 더좋은작물이 빨리들어 오길 바랍니다 🙏 🙏🙏

사실 감나무보다 제 맘이 더 시원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혜영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저는 큰나무 두그루라 호미와 자루가 긴 반달호미를 날을세워서 했습니다. 사실 힘든작업 입니다.
주수가 많으면 장비를 써야 합니다. 껍질벗기는 일을 *조피작업* 이라 하는데 고압의 물이 작은 원을 그리며 분사되는 세차 건 처럼 생겼습니다. 임대센터에 알아보세요~

껍질 도구는 철물점 가시면 개당 2천원 합ㄴ다, 넘 쉽게 구석 구석 쉽게 작업이 신속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자운농장님~

파전 제대로 드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한밤되세요~

자연의 맛 최고죠

오징어 들어간 파전은 진리죠 ㅎㅎ 수고하고 드시는 음식은 꿀맛이죠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둘점님~

감사합니다. 박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