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때문입니다. 온상에 꼭 온도계 설치하세요. 가식후 온도가 너무 저온이면 속잎이 노래 집니다. 뿌리활착과 속잎이 나오는 과정이니 온도관리에 신경쓰시면 별 탈 없을 듯 합니다. 정식전 물을 흠뻑 주고 3일간 온도를 23도 정도 유지하고 3일 후 부터는 밤온도를 18도 정도 유지 하면 이상 없습니다. 낯에는 온상의 온도를 꼭 25도 유지하고 태양을 많이 봐야 키도 적당히 크고 고추묘도 건강합니다. 3일간 뿌리가 활착 후 7일 뒤에 모두싹이나 뿌리에 좋은 미량요소를 준 뒤에 3번은 잎기능 비대까지 좋은 칼슘고토 붕소가 같이있는 칼슘제와 모두싹으로 엽면 시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기에 맟추어 엽면 시비 해보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고추묘가 성장하면 상토의 영양분이 떨어지면 바사코트 3M짜리 포토에 3개~4알 정도 뿌려주면 굳이 요소비료 물에 타서 쓸일 없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체크할 일은 고추 잘록병입니다. 잘록병약 꼭 살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