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겨울에도 따뜻한 물 주고 했더니 거의 매일 알을 낳고 있습니다.

사냥본능을 깨우지않게 늘 조심해야 합니다.
힘드셨겠어요.~

묶어 놓은 동네 개가 줄끈고 나가면 물불 가리지 않고 물어뜯습니다 .무서워요
묶어 놓았던 개 두마리가
닭 15마리 닭장 울타리 망뜯고 들어가서 처참하게..

몇년전부터 닭장 짖는다 더니 아직도 그대로인데
언제 닭울음소리 들릴지...
ㅎ

어제토마토모일천백주정식했네요품종은마니따입니다

그냥두니 암컷이 자연부화시키는 바람에 자동으로 늘어난거에요

농사지으며 달구키우기 힘들어저희집은 달구 줄이고있네요(500수에서 지금은 50수정도 )

고사리 종근

노오란
병아리때가 그립습니다^^

병아리나오면예쁘겠네요나중에보여주세요

닭장은 잘 만들어야 되나봐여 주유소 한켠에
조그만하게 준비한 닭장 새집
근데 소실적 차 주유하러가면 재미있어서
한쪽에 주차하고 커피도 마시고 사장님하고 담소도 나누고 병아리 잉꼬 애네들 보면 재미 있어 구경하다 오곤했어요
어느날 하루는 뱀이 닭장안에 있는거예요
쥔장한테 이야기 하니 또왔네 주변에 구멍한개업는데 뱀손님이 온거다 사장님 잡아서 저멀리 가져다 놓아주었다.
근데 쥐가와서 모이주머니 쪽을 갈아죽인다는 말씀 생각남니다.
청란이 아주 예쁘네요

저희는아직 알을안낳아요 추우니까 그런가보다 기다리며 닭키우는재미솔솔합니다 철망으로 둘레를 싸고 하우를 만들어 문단속잘하시면 좋와용 사료값이 조금 비싸지만 씽씽한알 몇마리식 키우고있답니다. (토종닭.오골계.천계) 먹고 나누어 먹는재미,

예전 닭키울때 생각나네요 오골계랑 청계닭을 키우면서 자연부화도 해서 나온 병아리도 키우고 계란 꺼내 먹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슬픈 추억이 되어버려 이후로는 닭을 안키웁니다 어느날 닭집에 날벼락이 일어났지요 범인은 누구인지 모르지만 닭들이 모조리 죽어있어서 충격을 받았어요 모이줄때마다 졸졸 따라다니던 기억도 생각나고 더이상 키우기가 쉽지 않아서 둘이 합의하에 안키우기로 했답니다

어릴 때 암닭이 울면 닭장에 달려가서 따뜻한 계란을 꺼내어서 이빨에 부딪혀 깨어먹던 생각이 납니다

부화기로.: 한꺼번에 부화시켜요.

저희는 부화 시작햇어요..

닭들이 사랑받고 싶어서 예쁜짓 하네요
예쁜 알로~~ㅋ

병아리는 사랑입니다~

병아리 이쁘겠네요 어릴때 는 병아리 랑 놀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