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부터 장대비가 와서 걱정이네요. 부디 비 피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노지에서 키우는 다육이가
장대비에  못 이겨 대부분이 녹아버렸네요
이제 비가 그만 오기를 간절한 마음 입니다.

비가 하루종일 오네요
배추심었는데 비에 녹아버리네요
일을만드네요.

이번 태풍에 비닐하우스가 안전하기를 ᆢ장대비만 오지않았으면 합니다

오늘도 더위와 물난리를 격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첫 출근입니다
많은 도움이 이루워져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성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다욕이아아이가다쳐서. 마음이 아프겟습니다

현재 날씨 흐림.
논두렁 풀베기 좋은 날씨 

출석

숨비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