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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대림농장은 대규모 농장으로 주인장이 군대 제대후부터 현재 70대 후반까지 맛있는 복숭아만 조생종-중생종-만생종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어 복숭아협회 회장을 맡고 있고, 출하때는 현지방문 개별판매도 한답니다. 혹 맛있는 복숭아 필요하시어 연락주면 대신 택배로 보내드릴 수 도 있습니다.

올해도 박에 나가먹어 보면 역시 50년전통 복숭아야 하며 다시찾길 빌어 봅니다

50년 전통은
그냥
이 아님니다
맛과 품질이 우수 할꺼라는건
당연하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