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 시군요 저는 시골에 2004년도에 땅을 구입하고 06년도 부터 농사짖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70이 넘었고 처음엔 옥수수와감자를 심었습니다. 지금은 사과를 주로 하구요 요즘 젊은이들 직장 때문에 고민이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사과농사를 해보니 직장보다는 났습니다. 눈치보는일 없고 나만 열심히 하면 필지에따라 수확량이 달라지고 ~ 힘든것은 나의 체력에 맞게 필지를 선택해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젊은분들께 정부에서 지원하는것은 확실 합니다. 어떤 작물을 할것인지 잘 선택해서 지원 받으십시요 팔로는 개인에 따라 수완성이 있으면 좋구요 저는 나이가 많아 인터넷을 잘 못해서 그냥 일반으로 3분의2을 판매 합니다 도와주는 지인들만 확보가 잘 되면 공판장에 싸게 나가는것보다 소매가 훨 이득이 많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정하시기 바랍니다.
농민들에게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돈은 여러가지 사업으로 구별됩니다. 또한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가정에도 자립을 돕기위함으로 지원되는 돈이 있는데 순수정부.지자체+정부매칭등 다양하고 지원조건.방법.시기도다릅니다. 지금 언급한 사업은 어떤걸 얘기하시는지 저도 처음듣는 소리네요. 관내군청이나.시청.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셔서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한 경우도 무조건 주는 돈은 없다는점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