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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
이성민
5직2농
·
2024-02-21T11:28:42Z
참 부지런 하십니다. 자연수를 받아서 농수로 이용하는 것도 자원순환의 정석이네요. 촉촉하고 부드러워진 논두렁에 벌써 달래가 나오나 봅니다. 우리 밭둑엔 실파같은 달래가 나오다 얼다 반복해서 끝이 꼬부라지네요. 아직은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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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합천
허굴산농장
귀농8년차 농사군
·
2024-02-22T04:10:39Z
봄은 그렇게 오고 있습니다.
매화 꽃망울이 터지가
시작하는데 달롱개도 덩달아 튼튼하게 봄마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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