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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이성민
5직2농·
참 부지런 하십니다. 자연수를 받아서 농수로 이용하는 것도 자원순환의 정석이네요. 촉촉하고 부드러워진 논두렁에 벌써 달래가 나오나 봅니다. 우리 밭둑엔 실파같은 달래가 나오다 얼다 반복해서 끝이 꼬부라지네요. 아직은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경남합천허굴산농장
귀농8년차 농사군·
봄은 그렇게 오고 있습니다.
매화 꽃망울이 터지가
시작하는데 달롱개도 덩달아 튼튼하게 봄마이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