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작문으로 쓰셨군요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요 그래서 사춘들이 저렇게 나눔하고 또 사람들을 너무 믿고 의심이 없다고 신기하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사귀꾼에게 안담하는것 보면은 신기하다고까지 저답은 저는 나처럼 살면 바쁜일은 없다고 웃으면서 농담을 타고난듯 해요 8남매 6째입니다 그런데도 하는것은 첫째나 부모님이 해야 하는것을 제가 하고 살아요 행복 기쁨 즐거움 ~기분이 너무 좋아요 요번에는 가까운 3남매만 나눔 하려했는데 마침 제부가 와서 4집이서 나눔했고 또 떡은 없는데 또하라는 소식이 어쩔수 없이 나머지 오빠 언니도 4남매 해 드려야 하기에 또 준비중입니다 호박 말랭이 열심히 합니다
나눔이 습관처럼 몸에 밴 분이라지만 보통정성이 아니네요 지금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살아가고있는 세상에 한가한 사람도 드물게있겠지만 대부분 먹고살기 힘든세상인데 이렇게 하시는분은 오즘세상에 천연기념물 현대판 기념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몇십년전에는 가끔씩 이웃끼리 정성오가는 풍습이 있었다해도 살기 각박한 요즘 이웃이나 형제 자매 챙기는게 어려운 시대가되었다고 봅니다 싸우거나 헐뜯지 않으면 정말다행입니다 어느누가 정성을 다해 조금이라도 위해주겠읍니까? 있다면 마음뿐이겠지요 서로 주고받지는 못해도 서로가 믿지못하는 세상이 된지 오래라고 봅니다 그저 자기자신의 노력과 자신을 믿으면서 건강챙기고 자기가 추구하는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말없이 살아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네 100%집에서 준비 떡집에서 수공비만 줬어요 재료준비 힘들었던것은 호박건조하기 가정용 건조기로는 시간이 너무 걸려요 10일정도 소요 밤도 은행도 껍질 손질이 힘들고요 나머지는 불리고 삶고 끝 그래서 세상에 단 하나밝에 없은 호박떡 떡집사장님 내떡을 먹고 싶다 정도입니다 사장님 이런떡은 처음한다고 함 ㅎ 한번 해 드셔요 그냥집에 있는 재료만 넣어도 됩니다
나눔뿐입니다 그렇치 않아도 지금 이웃님들이 판매하라고 날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잠시 고민중으로 세상에나 저보고 떡장사 하라고 하네요 저래 좋은 영양떡 가격이 없습니다 떡사장님이 그렇치 않아도 이련떡은 처음이랍니다 떡속이 많은 떡은 그려면서 떡집사면서 먹고싶은 떡이 처음이라고 1개만 달라고 하여 드렸어요 ㅎ
그렇군요 조금은 외롭겠네요 저희는 양쯕16남매 보니깐 좋은일도 또 마음에 안맞는 가족도 있답니다 그래도 언제나 외롭지 않고 즐겁게 살아갑니다요 이제는 다들 함께 늙어갑니다.. 선영님도 효녀군요 부모님도 계실때 조금이라서 더 잘 해드리세요 계실때는 모르지만 막상 안계시니깐 부모님께 못 한것만 생각이나요
맞아요 아들하나가 있는데 싱글이랍니다 결혼 비추 29살 선언을 하고 어느덧 39 그래서 너도 이제는 중년이구나 그랬더니 하는말 우리시대는 중년이 50이랍니다 그래서 생각하는것도 다르구나 하고 100세시대 나이 계산한번 해 보았더니 진짜로 아들말이 맞더라고요 50이 중년이네 인정을 ㅎ 그래서 자식보다 형제 자매가 좋고 더 가까운 이웃이 좋구나 또한번 인정을 하고 말았네요 나이먹어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다함께 살아갑시다
너무 최송합니다 자랑이 되어 버렸군요 나누어 줄수도 없고 이번 떡이 가까운 곳만 나눔했더니 또 그떡이 맛이 좋다 소문까지 나 버려서 저에 귀에 들어왔네요 추가로 호박영양떡을 한번 더 하기로 결정을 항상 하던대로 50k 해서 빠짐없이 나눔을 했어야 했네요 이제부터 늙은호박 말랭이 건조하기 밤도 은행도 모두 손으로 까야해서 빠쁩니다 옆에서 남편까지 밤까는 것도 힘들고 은행속껍질 손질이 어려워서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껍질 손질이 쉽더라고요
23년도 저물어 갑니다 떡한번만 시도해 보셔도 될듯 집에 있는 잡곡 모두 찾아서 넣으면 맛이 좋아요
자연 건조는 힘들고요 잘못하면 곰팡이가 그래서 가정용 건조기로 말립니다 이쁘게 건조가 되요 고맙습니다 건조한번 해서 떡해 드셔요 집에 있는 무엇이든 건강에 좋은것 있으시면 넣고요 저는 쌀보다는 속재료가 더 많아서 맛이 좋다는 평가입니다 떡보다는 건강영양 간식이라고 하네요 ~^^^
가족이 많아도 행복도 많고 또 다른면도 있답니다 그런데 나눔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해요 아마도 이기분은 나눔하시는분들만 이해가 갈듯요 어떤분들은 실속없고 뭐하려 하야고들 하는데요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여유가 많아서 나눔하는것도 아니고요 그냥 나눔이 저는 좋아요 꼭 부모님이 자식한태 하듯이 합니다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