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토지구입에 투자먼저 하시면 안됩니다. 임대 또한 잘 생각해 보셔야 할겁니다. 먼저 귀농한다고하면 터무니없는 임대료를 요구할수도있고 밭에 경운을할려고해도 지역 트랙터하시는분들이 바가지 요금 요구할수도있어요. 임대할때는 본인이 경영체 등록할수있도록 계약서 확실히 작성하시고 그렇게하여 농업인으로 활동해 보시고 다음을 결정해 보세요... 작물은 특수작물보다는 처음 하실때는 수입이 적어도 누구나 소비할수있는 작물을 선택하셔서 연습 먼저 해보시길 권합니다.
농업 교육 받으면서 청년 창업농 신청하세요. 선정되면 3년간 월 100만원 이상 지원금 주고요. 그 다음은 귀농하실 지역 특산물이 무엇인지 파악하셔서 작물 선정하시구요. 땅은 농지은행 통해서 임대 받으셔도 되니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농지은행 임대는 몇가지 혜택도 있고요. 작물에 따라 지형, 배수 잘 보고 임대하시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배하실 작물을 선택하셨다면, 농사지을 지역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찾아가셔서 내가 생산 할 작물에 사용할 농기계들이 임대사업소에 있는지 파악해 두시고 시작하시면, 굳이 농기계를 전부 구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귀농 쉽지는 않으나 농사업에 일하시는 분들께 끈임없이 질문하셔서,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귀농준비를 먼저 하셔요 임대이던 토지를 직접구입하던~ 예를들어 과수나 조경수를 작물로 선택하시면 성목이 되어 수확을 하여 안정적인 소득이 나올때까지 4~6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덜컥 그만두고 올인하시면 있던 여유자금 다 까먹고 귀농실패하는경우 많이 봤네요
일단 어느지역으로 갈지 어느정도의 땅을 경작할지 그지역은 무슨작물이 좋은지 등등신중하시기 바래요 전 어릴때부터 도시에서 자랐죠 하지만 고향에 농사도 짓고 있어 귀농하기에 수월했지만 절대 귀농은 쉬운게 아니거든요 본인이 생각해보고 무얼 어떻게 하면 되겠다 답을 찾으시고 그에 맞춰 일을 진행해도 늦지 않으니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임대하셔서 ,농사를 직접 지어 보시고 나서 결정을 해도 늦지않을듯 합니다. 요즘은 기후변화로 완전 배테랑 농부님들도 힘들어 하시는거 봤습니다. 농사라는게 생각보다 대규모로 하지않으시면 수입면에서 힘들것이고 또 대규모라면 기타 농자재 ,인력등 여러가지 비용 문제도 발생하니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는건 어떻까 말씀드려봅니다. 정부지원등도 알아보시고 잘 판단하시길 바래요
귀농이 쉽지는 않습니다. 젊고 아내분과 합의가 이루 졌다면 먼저 재배하고자하는 재배작물을 먼저 선정하고 그 다음에 재배 작물에 맞는 토양과 기후 환경등을 고려하여 임대또는 구입을 하시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고요 더욱더 중요한 것은 재배 작물에 대한 판로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합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고민이 많겠네요ㅎㅎ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들을 올렸네요. ㆍ 나의 경우는 하시고 싶은 작물은 장래 전망이 어떤지? 집단재배지역이 있는지? 등 조건에 따라서 후회여부가 결정될수도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작목반이 있을경우 작물의 재배에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 할수도 있을 것이고, 또 인근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으며 판로의 개척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ㆍ 토지를 선구입하고 작물을 선정 할경우 재배와 판로에 개척자가 될 것이 나의 의견이니 참고 되었으면 합니다.
- 우선 농지준비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농지로 시작해서 점차 늘려가시는 쪽으로 권장합니다. -지역에 맞는 작목 선정하시고 재배ㆍ판매방법 선행공부가 필요합니다. - 조경기능사 자격증이 있으니깐 일하시면서 조금씩 늘려가시면 잘될거라 생각되네요. 귀농 환영하고 모든 일이 잘되길 기원드립니다.
결정하기전에 충분한 준비가 선행되어야.... 농지구매보다 임대쪽으로, 우선 지역별 귀농지원사업에대해 사전 조사필요 지역별 관점 사업이 다양하므로 충분히 검토해야 해 지자체 담당부서 상담이 최우선, 해 지역농어촌공사 상담후 기본 계획 설계하시고 농촌진흥청등 관련 기관의 선행교육계획 참고 하시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직빠릅 듯 합니다! 퇴직 7년정도 남겨두고 생각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국가에서 빌려주는 돈? 이자 별로 되 않는것 같아도 빚입니다. 그리고 인구 감소로 인하여 시골 땅값은 계속 떨어집니다. 불안정의 사회에서 일단은 많은 경험과 실력을 쌓은 후 시작하세요! 직장 생활 계속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농협이나 산림조합에 간 순간 빚은 시작됩니다. 이자와 원금 같이 생각하시길..
제 생각은 같이 생각해야된다 봅니다. 지원사업? 말이좋아 지원사업이지 귀농자에겐 지원사업을 도전해서 따낸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더라구요. 귀농을 하고자 하는 지역의 판로가 확실한 작물위주로 고민하셔야 할거 같구요. 윗분께서 청창농얘길하셨는데. 귀농자금이나 청창농자금이나 비슷하니 결정후에 생각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일반 노지농사를 할것인지 하우스시설을 할것인지도 정하셔야되고 작물에 대한 시설에 대한 땅의 규모와 위치가 정해진다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사과농사를 하고싶다 그럼 굳이 도심쪽에 비싼땅을 주고 살필요는 없지요. 낮은 산을 사서 하시는게 더 이득일것이니깐요. 제생각입니다 물론. 땅이 먼저다 작물이 먼저다가 아니고 둘다가 같은기준이 있어야된다 봅니다.
다들 맞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저 같은 경우는 작목 선정과 농업경영 경험을 먼저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목은 처음 생각한 것과 달리 바뀔수도 있고 일단 농사를 지어보면 나한테 적합한 토지 면적 위치 전답형태가 나올겁니다 농사를 지을 때 보유 농지가 없는 경우 농지 구입 이나 하우스 같은 시설 설치가 가장 근 돈이 들어갑니다 그러니 가장 조심스러워야할 부분도 그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러저러한 이유가 많지만 글로 다 쓰려니 버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