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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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윤님 마음을
사진이 대신한 것 같네요

이 글을 아내가 읽는다면
아내는 어떤 마음일까?

최도윤님의
솔직하게 털어놓으신 글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거예요
다들 그렇게 살아가니까요

남편들에게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이런 공간이 있다면
막힌 숨통이 트여서
남편들 수명이 길어질지도~

잘 읽고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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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게 사는거 랍니다 ㅡ^^
옛부터 철들자 망렁난다 흔히들 하는말이 그런검니다 80은 안 됏지만 수염안난 여자랑 싸워본들 본전 못건져요 ㅡ 남자란 항상 내가 대인 이지 하고 통크게 마음먹고 살아야됩니다
져주는게 이기는것이니까요~!!

ㅎㅎ 토닥토닥 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우리는 벽보고 얘기하는거 같아요 말하면 대꾸가 없어요

ㅋㅋㅋ공감합니다.
지나고 나면 하찮은건데 자꾸 말타툼을해요.우리집도 아들들이 초딩같이 싸운다고 흉봐요.

그렇게 대범하게 늘 지고 사는게
남자들 아닌가요?
그래야 가정에 평화가 찾아오고 ...
평생
서로 사랑하는 마음만은 변치마세요.
도윤씨 글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언제한번들러봐야겠네요 월레금산사람이한박자늣곤하지요 저도고향이진산이라 마눌님하고 자주그런답니다 ㅋㅋㅋ

ㅋ ㅎㅎㅎ 삐돌이 맞으신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었읍니다~
마트에서의 경험 남자분들은 거의가 격었을
거라 믿네요 공감합니다
새해엔 삐돌이가되지마세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아내분에게 그렇게 말하지말라고 대놓고 하셔요.
저희는 마트가서 헤어지면 무조건 계산대앞에서 기다립니다.
돌아다니면 계속 못만나잖아요

ㅋㅋ 많이 공감이가네요
각자의 마음을 잘 다스리면 쉽게 넘어갈 일이지요
그러면서 또,넘서가는게 부부 아닐까요?

아내들도 대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ㅎㅎ
참 공감되는 글입니다 ㅎㅎ
저도 남편한테 잘 그러는데 ㅎㅎ

ㅎㅎ 잼잇게사시네여 귀엽기도하시구요

순간 아내님이 저인줄 반성합니다.돌아보니잘해야겠다는 한해를 마무리잘할수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나보다 더 힘들게 일하는 아내 하루종일 쉬지도 못하고 서서 일하는 직업
내가 더 많이 벌어다주면
그런일 없을텐데ᆢ
나이 육십되니까 이해가 가더라고요
저도 지난날에는 그랬지요
아내한테 듣기싫은 말
많이들었지요 그때는 울컥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아내가 불쌍해요
다리 퉁퉁붓고 온몸에
파스 붙이고 잠잘때 끙끙
앓는소리 들을때면요
ᆢ
내가 더 이해하려 노력
한답니다
나이들어 철 들어가는
사람중에 한사람으로서
써봅니다

사진이 어딘지가 더 궁금해요...죄송...ㅎ

아내를 아직도 사랑하나봅니다~~^-^
티격 티격 안하는 부부가 어디있어요 그건 남입니다
있을때잘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아닙니다 그래도아내분이 쿨하니까 그정도 인겁니다 그렇치 않나요~~

사랑의 잔소랍니다 줄겁고 행복한 날되세요

와우~~여기가 어딘가요?
사진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 잼있게 잘읽었습니다~~사는게 다그래요. 안토닥 거림 잼없어요

글 잘 쓰시네요
누구나 경험하고 앞으로 경험 할 수 있는 일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오랜습작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요
그것도 기쁨과 감동, 교훈을 줄 수 있다면
글지이가 맞겠지요

네 다들 그렇게 사시나 봅니다

우리집 얘기를 하시네요.
ㅎㅎㅎ
다들 그리 사시겠지요!

그런가요 글쵸 티격거림서 그렇게요
내년에는
좀더 재미난 이야기 가지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