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1년이 하루같이 지나왔네 요 봄 새싹이 보일때부터시작 마늘 월동 부직포 정리하고 거름과 고자리약 처리 봄감자 심기 상추씨 파종후 싹트면 5월 고추 고구마 심기 장마대비 하나둘 먹을것 수확 가을 무배추 파종 청벌레와 전쟁 그리고 수확해서 월동 준비 마늘심기 그리고 겨울과 눈이 내리는 추위~ 이리빨리 한해가 갑니다 수확 에 기쁨과 병충해 없이 잘라면 넘좋고 힘이나는군요 정년1년 남은군요 실패한 경험이 밑거름 되길 바래봅니 다 팜모닝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