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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낳았네요 키우는거는 지가 키우겠죠 주인님은 따듣하게 죽 끌여주고 자주 들여다 봐 주세요

꼬물이들 넘 귀엽네요.^^

와~우☺

추운데 고생했어요

시고르자브종~~~ 우째요...귀엽고 예쁘기는 한데 어째 키우시려고요..에공~ 그래도 생명은 참 신비롭죠^^~

보은등을 켜줘야 될것같아요 꼬물이들 키워서 어미개와 이별시킬때 넘 가슴이 아파 전 농장에 임신가능한 개는 울타리를 만들어 단도리시킵니다ㅋ~~

다둥이 엄마 잘 챙겨 먹이세요 ^^
새해에는 좋은일이 많겠습니다 ~~~

고생이 많았네요 잘 커 주길 바랄께요

꼬물이가 예쁘네요.

탄생을축하드려요^^

새생명의 탄생은 신비롭고 아름답내요 즐거운마음으로 시작하시겠내요 축하합니다

식구가 대 가족 되었내요
힘 들어도 잘 보살펴 줘요

정성다해 키우며 새끼받고 번식하다보면 마당에 개집이 점점늘더라고요. 예쁘게 키우시다가 좋은집은로 분양해야겠지요
옛생각나네요 ~~

아궁~~추워서 어째요. 보온 잘 해주셔야겠네요. 저희도 암놈 한마리 있었는데 돌아다니는개가 어느날 왔다가더니 10월에 강아지 5마리 낳았어요ㅜㅜ. 지금 이쁘기도하고 말썽부려 밉기도하구 그래요.

아이고~~! 이 추위에 어찌 감당하려고.
축하하면서도 안타깝네요.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게요.

이것도 다 하늘이 맺어준 인연
정성껏 돌봄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천운이거늘ᆢ
복 받을 일만 남았네요 건행

겅어지가 새끼를 많이낳았네요 이쁘네요.

개집 고무통이내요 철물점에 짐승집에 불켜주는 등이 있어요 고무통위에를 조금오려내고 등을넣고위로 바짝땡겨서 설찌하시면 아무리 추위도 끄덕였습니다 불조절이 강 약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