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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이명신
글 쓰는 농촌 아낙·
공감합니다
그래서 이런 속담들이 생겼겠지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말은 쉽고도 어려운 행위입니다
강원원주꿀고구마오수정
좋은글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모든 이들이 올려주신 글처럼 말의 무게를 알고 조심스럽고 겸손하게 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이가 말을 머리로 잠시 2초 생각 후 입으로 소리를 내보내면 정말 좋은 사회 너그럽고 포근한 사회로의 발전이 될수 있을텐데요.
강원태백김명숙
제가 했던 말들을 생각하며 선생님의 글을 깊이 반추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전북익산사랑의 전령사❤순우
농사짓는 직장인·
선생님 같은 마음을 담은분이 같은 익산에 살고 계시다는것이
너무 감사하네요~~정말 공감가는 맘씨~~그리고 말씨~~선물같은 말씨로 제 마음에 감흥을 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